완도군·특별시·오뚜기, 전복 소비 활성화 ‘맞손’
3자 업무협약…전복죽 10만개 첫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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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26(일) 18:29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26일 “최근 전남광주특별시, ㈜오뚜기와 함께 완도 전복 판로 확대·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의 핵심은 완도산 전복을 100% 활용한 신제품 출시다. 오뚜기는 이달 신제품 ‘오즈키친 완도 전복죽’ 10만개를 우선 생산해 대형 마트 등에 유통한다.
시장 반응을 살펴 생산량을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업으로 연간 약 85t 규모의 완도 전복 소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완도산 전복은 전국 생산량의 75%를 차지하며 미역과 다시마를 먹고 자라 ‘바다의 산삼’으로 불린다.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오뚜기와의 만남이 전복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들의 시름을 덜고 안정적인 소비 시장을 형성하는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은 완도 전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가 전복을 비롯한 수산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하고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판로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협약의 핵심은 완도산 전복을 100% 활용한 신제품 출시다. 오뚜기는 이달 신제품 ‘오즈키친 완도 전복죽’ 10만개를 우선 생산해 대형 마트 등에 유통한다.
시장 반응을 살펴 생산량을 점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업으로 연간 약 85t 규모의 완도 전복 소비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완도산 전복은 전국 생산량의 75%를 차지하며 미역과 다시마를 먹고 자라 ‘바다의 산삼’으로 불린다.
전국적인 유통망을 갖춘 오뚜기와의 만남이 전복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가들의 시름을 덜고 안정적인 소비 시장을 형성하는 돌파구가 될 전망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은 완도 전복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소비자가 전복을 비롯한 수산물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품을 개발하고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판로를 넓히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