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통합 돌봄’ 서비스 대폭 확대
내달부터 방문 목욕 등 3종 추가


- 재생 준비중
2026. 07. 23(목) 18:55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완도형 통합 돌봄 사업’을 확대해 시행한다.
23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오는 8월부터 3개 신규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한다.
현재 가사·식사 지원, 병원 동행, 주거 환경 개선, 퇴원 환자 연계 등 5개 돌봄 사업을 운영 중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서비스는 ▲방문 목욕 ▲맞춤형 영양 음료 지원 ▲방문 정서 지원 등이다.
방문 목욕은 장기요양보험 혜택 대상은 아니지만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전문 인력과 전용 차량을 직접 파견한다.
영양 음료 지원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 음료를 제공한다. 방문 정서 지원은 지역 미술동아리인 완도사생회와 협력해 우울감을 겪는 대상자를 찾아가 미술로 마음을 치유하는 특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에 따라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12개 읍·면에 ‘돌봄 의료팀’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보건, 의료, 요양, 사례 관리를 하나로 묶는 완도형 복지 연결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딱 맞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23일 완도군에 따르면 군민들의 복지 수요를 반영해 오는 8월부터 3개 신규 서비스를 추가로 도입한다.
현재 가사·식사 지원, 병원 동행, 주거 환경 개선, 퇴원 환자 연계 등 5개 돌봄 사업을 운영 중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서비스는 ▲방문 목욕 ▲맞춤형 영양 음료 지원 ▲방문 정서 지원 등이다.
방문 목욕은 장기요양보험 혜택 대상은 아니지만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해 전문 인력과 전용 차량을 직접 파견한다.
영양 음료 지원은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대상자에게 질환별 맞춤 음료를 제공한다. 방문 정서 지원은 지역 미술동아리인 완도사생회와 협력해 우울감을 겪는 대상자를 찾아가 미술로 마음을 치유하는 특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의 지체·뇌병변 장애인 등이다.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소득에 따라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아울러 군은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관내 12개 읍·면에 ‘돌봄 의료팀’을 신설한다. 이를 통해 보건, 의료, 요양, 사례 관리를 하나로 묶는 완도형 복지 연결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피부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지역 여건에 딱 맞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