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폭염 피해 최소화 종합 대책 가동
기상특보 3단계 세분화 대응력↑
안전 관리 개편·농어가 피해 예방
안전 관리 개편·농어가 피해 예방


- 재생 준비중
2026. 07. 22(수) 20:28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22일 “여름철 폭염에 따른 군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2026년 폭염 종합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는 9월30일까지를 폭염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 과제를 실행한다. 기상청 특보 개선과 현장 상황에 맞춰 기존 지침을 대폭 보완했다.
먼저 폭염 관리 체계를 크게 강화했다. 기존 2단계 특보 체계를 주의보, 경보, 중대 경보 등 3단계로 세분화해 대응력을 높였다.
중대 경보 발령 시 종합본부를 가동하고 현장 상황관리관을 즉각 파견한다. 야간 피해 예방을 위한 ‘열대야 주의보’도 신설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
대상별 맞춤형 안전 관리도 전면 개편했다. 현장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4대 분야 14개 유형을 3대 분야 10개 대상으로 간추렸다.
또한 장애인 등 고위험군 맞춤형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사업주 보건 조치 의무를 부과한다. 지역 축제나 야외 공연 개최 시 안전 관리 조치도 의무화된다.
농·수·축산 분야 피해 방지 인프라도 확충해 고수온 대비 양식장 장비를 조기 구축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 대상을 확대해 농어가 피해를 예방한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는 ‘무더위·한파 쉼터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재난상황실 구축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다각적인 예방 조치로 군민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오는 9월30일까지를 폭염 대책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분야별 과제를 실행한다. 기상청 특보 개선과 현장 상황에 맞춰 기존 지침을 대폭 보완했다.
먼저 폭염 관리 체계를 크게 강화했다. 기존 2단계 특보 체계를 주의보, 경보, 중대 경보 등 3단계로 세분화해 대응력을 높였다.
중대 경보 발령 시 종합본부를 가동하고 현장 상황관리관을 즉각 파견한다. 야간 피해 예방을 위한 ‘열대야 주의보’도 신설해 24시간 감시 체계를 유지한다.
대상별 맞춤형 안전 관리도 전면 개편했다. 현장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4대 분야 14개 유형을 3대 분야 10개 대상으로 간추렸다.
또한 장애인 등 고위험군 맞춤형 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사업주 보건 조치 의무를 부과한다. 지역 축제나 야외 공연 개최 시 안전 관리 조치도 의무화된다.
농·수·축산 분야 피해 방지 인프라도 확충해 고수온 대비 양식장 장비를 조기 구축하고 농작물 재해보험 보상 대상을 확대해 농어가 피해를 예방한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는 ‘무더위·한파 쉼터 통합 관리’ 체계로 전환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재난상황실 구축으로 현장 대응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다각적인 예방 조치로 군민의 안전한 여름나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