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7억 투입 ‘양식 어장 정화 사업’ 추진
장좌리 등 4개 어촌계 632㏊
23일까지 추가 대상지 모집
23일까지 추가 대상지 모집


- 재생 준비중
2026. 07. 13(월) 19:28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13일 “깨끗한 해양 생태계 보전과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을 다지기 위해 총 7억원 규모의 ‘양식 어장 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오랜 양식 활동으로 발생한 해양 침적 폐기물을 수거하고 처리해 어장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올해 완도읍 장좌리와 대야1리, 군외면 달도리, 청산면 모동리 등 4개 어촌계 양식 어장 총 632㏊를 대상으로 정화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 많은 어촌계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촌계는 관할 읍면 사무소 수산팀 또는 농수산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면허 유효기간, 어장 오염 심화 정도, 어장 재배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9억원을 투입해 관내 23개 어촌계(2천693㏊)에서 1천61t의 해양 침적 폐기물을 수거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는 것은 수산업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해양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펼쳐 청정 완도의 명성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이 사업은 오랜 양식 활동으로 발생한 해양 침적 폐기물을 수거하고 처리해 어장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프로젝트다.
군은 올해 완도읍 장좌리와 대야1리, 군외면 달도리, 청산면 모동리 등 4개 어촌계 양식 어장 총 632㏊를 대상으로 정화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더 많은 어촌계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사업 대상지를 추가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촌계는 관할 읍면 사무소 수산팀 또는 농수산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면허 유효기간, 어장 오염 심화 정도, 어장 재배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앞서 군은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 29억원을 투입해 관내 23개 어촌계(2천693㏊)에서 1천61t의 해양 침적 폐기물을 수거했다.
완도군 관계자는 “어민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는 것은 수산업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해양 환경 개선 사업을 꾸준히 펼쳐 청정 완도의 명성을 굳건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