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2년 연속 선정
행안부 주관 현장 대응 등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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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7. 12(일) 18:39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범국가적 재난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매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다.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 관리의 전 단계에 걸친 정책 수립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꼼꼼히 검증한다.
이번 평가에서 완도군은 ▲재난 안전 예산 운영의 적절성 ▲재난·안전 관리 담당자 전문 교육 실적 ▲재난 발생 시 현장 수습 관리 및 복구 추진 역량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 문화 운동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지원받아 지역 내 재난 예방 시설 확충 및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전액 투입할 방침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재난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1번지 완도’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재난관리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범국가적 재난 관리 역량 제고를 위해 매년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전국 340개 재난관리 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종합 평가다.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 관리의 전 단계에 걸친 정책 수립 능력과 현장 대응력을 꼼꼼히 검증한다.
이번 평가에서 완도군은 ▲재난 안전 예산 운영의 적절성 ▲재난·안전 관리 담당자 전문 교육 실적 ▲재난 발생 시 현장 수습 관리 및 복구 추진 역량 ▲주민이 참여하는 안전 문화 운동 등 다방면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군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에 따라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지원받아 지역 내 재난 예방 시설 확충 및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전액 투입할 방침이다.
김신 완도군수는 “앞으로도 재난 관리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1번지 완도’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