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계약 특혜’ 구복규 화순군수 검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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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25(목) 20:21 가+가-
뇌물을 받고 특정 업체에 수의계약을 몰아줬다는 의혹을 받는 구복규 화순군수가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뇌물수수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 군수를 최근 불구속 송치했다. 함께 검찰에 넘겨진 이들은 화순군 전·현직 공무원 4명, 여성기업 법인 대표 실제 운영자, 하도급 업체 관계자, 브로커 등이다.
구 군수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수의계약 공사 9건을 여성기업 1곳이 수주할 수 있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안재영 기자·화순=이병철 기자
안재영 기자·화순=이병철 기자
25일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따르면 뇌물수수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구 군수를 최근 불구속 송치했다. 함께 검찰에 넘겨진 이들은 화순군 전·현직 공무원 4명, 여성기업 법인 대표 실제 운영자, 하도급 업체 관계자, 브로커 등이다.
구 군수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수의계약 공사 9건을 여성기업 1곳이 수주할 수 있도록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는다./안재영 기자·화순=이병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