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디지털 관광 주민증’ 본격 시행
46개 가맹점서 할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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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18(목) 20:28 가+가-
완도군은 관광객 유치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관내 46개 가맹점에서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 주민증’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18일 완도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도입된 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완도군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46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가맹점 이용 시 모바일 관광 주민증을 제시하면 즉시 업체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완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연계해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료 30%, 완도타워 입장료 50% 등 대폭적인 할인율을 제공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디지털 관광 주민증을 통해 알뜰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며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진정한 치유 관광의 묘미도 만끽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18일 완도군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공모 사업 선정에 따라 도입된 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관광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이나 모바일 앱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다.
완도군은 제도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 등 5개 분야에 걸쳐 총 46개의 가맹점을 확보했다.
가맹점 이용 시 모바일 관광 주민증을 제시하면 즉시 업체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특히 완도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연계해 완도해양치유센터 이용료 30%, 완도타워 입장료 50% 등 대폭적인 할인율을 제공해 방문객의 발길을 이끌 계획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완도를 찾는 방문객들이 디지털 관광 주민증을 통해 알뜰한 여행을 즐기길 바란다”며 “할인 혜택이 적용되는 완도해양치유센터를 방문해 진정한 치유 관광의 묘미도 만끽해 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