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준공
해수부 공모…102억6천300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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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17(수) 19:35 가+가-
완도군이 노화읍 미라항 일대의 어촌 생활 인프라를 대폭 개선하며 살기 좋은 어촌마을로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17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노화읍 미라리 대대손손 복지센터 광장에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준공식이 개최됐다.<사진>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02억6천300만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완도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이달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핵심 사업 내용으로는 주민 화합을 위한 대대손손 복지센터 신축을 비롯해 전복 활력 센터 및 활력 공원 조성, 기항지 개선, 선착장 정비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됐으며, 아울러 마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군과 주민들은 이번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어업인들의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되고,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돼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찬호 추진위원장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들이 주민 삶과 어업 현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와 함께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완도=윤보현 기자
17일 완도군에 따르면 최근 노화읍 미라리 대대손손 복지센터 광장에서 주요 내빈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화 미라항 어촌뉴딜 300 사업’ 준공식이 개최됐다.<사진>
이 사업은 지난 2021년 해양수산부 공모에 선정돼 총사업비 102억6천300만원이 투입된 대규모 프로젝트다.
완도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해남완도지사와 위·수탁 협약을 맺고 지난 2024년 8월 착공해 이달 성공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
핵심 사업 내용으로는 주민 화합을 위한 대대손손 복지센터 신축을 비롯해 전복 활력 센터 및 활력 공원 조성, 기항지 개선, 선착장 정비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됐으며, 아울러 마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는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군과 주민들은 이번 인프라 확충을 통해 어업인들의 작업 효율성과 안전성이 한층 강화되고,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돼 어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찬호 추진위원장은 “새롭게 조성된 시설들이 주민 삶과 어업 현장에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와 함께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완도=윤보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