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 세계 첫 ‘알루미늄 케이블’ 선박 인도
극동전선·한국선급 등 협업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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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6. 10(수) 19:48 가+가-
HD현대삼호는 “최근 회사 야드에서 설계부문장인 심학무 전무와 HMM, 한국선급, 극동전선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알루미늄 케이블 세계 최초 적용 성공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된 선박은 ‘에이치엠엠 제이드(HMM JADE)호’로, 극동전선이 개발한 알루미늄 케이블은 전 세계적인 구리 가격 폭등 상황에서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이를 선박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구리 케이블 대비 약 30%의 획기적인 원가 절감을 이뤄냈으며, 선박 무게를 11t가량 줄이는 경량화 효과까지 동시에 확보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 한국선급의 개념 승인 획득을 시작으로 선주사 제안, 현장 포설 점검, 해상 시운전까지 약 3년에 걸친 꼼꼼한 검증 끝에 값진 결실을 맺었다.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이번 신기술이 처음으로 적용된 선박은 ‘에이치엠엠 제이드(HMM JADE)호’로, 극동전선이 개발한 알루미늄 케이블은 전 세계적인 구리 가격 폭등 상황에서 최적의 대안으로 꼽힌다.
이를 선박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구리 케이블 대비 약 30%의 획기적인 원가 절감을 이뤄냈으며, 선박 무게를 11t가량 줄이는 경량화 효과까지 동시에 확보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난 2023년 한국선급의 개념 승인 획득을 시작으로 선주사 제안, 현장 포설 점검, 해상 시운전까지 약 3년에 걸친 꼼꼼한 검증 끝에 값진 결실을 맺었다.
/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