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치매 치료비 ‘전 군민’ 지원 확대
소득 기준 폐지…사각지대 해소
군치매안심센터·이메일 등 신청
군치매안심센터·이메일 등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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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1. 08(목) 20:16 가+가-
무안군은 8일 “지난 1일부터 치매 환자와 가족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소득 기준을 없애고 치료비 지원 대상을 전면 확대하는 ‘전 군민 치매치료비 지원 사업’을 본격 시행 중이다”고 밝혔다.
그동안 치매 치료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라는 제한이 있어, 실제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이에 군은 제도적 한계를 보완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을 막기 위해 소득 기준을 과감히 폐지했다.
이번 조치로 무안군민이라면 누구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치매 진단 후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며,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061-450-5075)로 문의하면 된다.
이행숙 무안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 확대가 치매 환자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그동안 치매 치료비 지원은 ‘기준 중위소득 140% 이하’라는 제한이 있어, 실제 치료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각지대가 존재했다.
이에 군은 제도적 한계를 보완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중단하는 일을 막기 위해 소득 기준을 과감히 폐지했다.
이번 조치로 무안군민이라면 누구나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치매 진단 후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 등을 통해 가능하며, 이밖에 궁금한 사항은 무안군치매안심센터(061-450-5075)로 문의하면 된다.
이행숙 무안군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지원 확대가 치매 환자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예방부터 조기 발견, 치료까지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군민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