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식품위생업소 종사자 보건증 발급 지원
4개 민간 병원 협약…1인당 1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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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28(일) 18:58 가+가-
무안군이 식품위생업소 종사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건강진단서(보건증) 발급 비용을 지원한다.
28일 무안군에 따르면 식품위생법상 관련 업종 종사자는 매년 장티푸스와 폐결핵 등을 확인하는 건강진단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하지만 보건소 발급 수수료는 3천원인 반면, 일반 민간 병원은 2만원 상당으로 가격 차이가 커 생업에 바쁜 종사자들에게 적잖은 부담이 돼왔다.
군은 지난 19일 ▲무안종합병원 ▲남악온누리내과의원 ▲남악복음내과의원 ▲남악하나내과의원 등 4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2천700여개 업소 영업주와 종사자들은 지정된 민간 병원에서도 보건소와 동일한 3천원의 수수료만 내면 건강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나머지 차액(약 1만7천원)은 군이 전액 지원한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28일 무안군에 따르면 식품위생법상 관련 업종 종사자는 매년 장티푸스와 폐결핵 등을 확인하는 건강진단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하지만 보건소 발급 수수료는 3천원인 반면, 일반 민간 병원은 2만원 상당으로 가격 차이가 커 생업에 바쁜 종사자들에게 적잖은 부담이 돼왔다.
군은 지난 19일 ▲무안종합병원 ▲남악온누리내과의원 ▲남악복음내과의원 ▲남악하나내과의원 등 4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관내 2천700여개 업소 영업주와 종사자들은 지정된 민간 병원에서도 보건소와 동일한 3천원의 수수료만 내면 건강진단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나머지 차액(약 1만7천원)은 군이 전액 지원한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