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신청사 밑그림 공개…‘무안品경’ 당선
지역성 건축적 해석 ‘3품6정’ 배치
지하 1층·지상 6층…2028년 개청
지하 1층·지상 6층…2028년 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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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12. 10(수) 20:02 가+가-
무안군의 새 얼굴이 될 신청사 디자인이 확정됐다.
10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 결과, ㈜정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리가온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제출한 ‘무안品경’(조감도)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무안군 행정구역인 3개 읍과 6개 면이 지닌 고유한 지역성을 건축적으로 재해석한 ‘3품(品) 6정(庭)’ 배치 계획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청사는 연면적 2만840.39㎡,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의 주요 기능은 ‘품(品)’ 자 형태를 띤 3개의 동으로 구성되며, 지형과 마을의 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된다.
건물 사이를 관통하는 축을 통해 군민과 행정, 도시와 자연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외부 공간에는 무안의 3읍 6면을 상징하는 6개의 뜰이 조성된다. ▲해제면 ‘물의 뜰’ ▲청계면 ‘들의 뜰’ ▲몽탄면 ‘나무의 뜰’ ▲현경면 ‘바람의 뜰’ ▲운남면 ‘햇살의 뜰’ ▲망운면 ‘하늘의 뜰’ 등 각 지역의 자연환경을 테마로 한 휴식처가 마련될 예정이다.
조수정 무안군 회계과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최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전남의 수도로서 위상을 높이고 군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청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신청사 건립에는 총 1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군은 내년 1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오는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 개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10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8일 신청사 건립을 위한 설계공모 심사 결과, ㈜정일엔지니어링종합건축사사무소와 ㈜리가온건축사사무소 컨소시엄이 제출한 ‘무안品경’(조감도)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당선작은 무안군 행정구역인 3개 읍과 6개 면이 지닌 고유한 지역성을 건축적으로 재해석한 ‘3품(品) 6정(庭)’ 배치 계획을 선보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신청사는 연면적 2만840.39㎡,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의 주요 기능은 ‘품(品)’ 자 형태를 띤 3개의 동으로 구성되며, 지형과 마을의 결을 따라 자연스럽게 배치된다.
건물 사이를 관통하는 축을 통해 군민과 행정, 도시와 자연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외부 공간에는 무안의 3읍 6면을 상징하는 6개의 뜰이 조성된다. ▲해제면 ‘물의 뜰’ ▲청계면 ‘들의 뜰’ ▲몽탄면 ‘나무의 뜰’ ▲현경면 ‘바람의 뜰’ ▲운남면 ‘햇살의 뜰’ ▲망운면 ‘하늘의 뜰’ 등 각 지역의 자연환경을 테마로 한 휴식처가 마련될 예정이다.
조수정 무안군 회계과장은 “신청사는 단순한 행정 업무 공간을 넘어 최첨단 AI 기술을 접목한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전남의 수도로서 위상을 높이고 군민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청사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신청사 건립에는 총 1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군은 내년 1월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해 오는 2027년 상반기 착공, 2028년 하반기 개청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