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민간·군공항 이전 대응 실무반 구성
정부 중재안 대비…이달초 첫 TF회의
민간 先이전·1조원 이행 방안 등 논의
민간 先이전·1조원 이행 방안 등 논의


- 재생 준비중
2025. 11. 30(일) 20:11 가+가-
무안군이 ‘광주 민간·군공항 무안 통합이전’과 관련, 정부 중재안 대응 실무반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30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구성된 실무반은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미래성장과장이 총괄을 담당하며 각 부서가 참여한다.
대응 실무반은 이르면 이달 초 첫 TF회의를 열고 무안군이 이전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광주 민간공항 선(先) 이전시기 검토 ▲광주시의 1조원 규모 주민지원사업 이행 방안 제시 ▲정부의 무안 지원 패키지 적정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간공항 선 이전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완공에 맞춰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광주시, 국방부 등과 함께 공동합의서를 명문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시의 1조원 규모 주민지원 재정 확보를 위해선 지원금 보증 방안을 검토하고 정부의 신규 지원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또 정부의 무안 지원 패키지와 관련, RE100 국가산단 조성, 인공지능(AI) 첨단농업 복합지구 조성 등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지자체간 이견으로 답보 상태를 거듭해온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이 범정부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TF 구성을 지시하면서 활로를 찾았다.
무안군 관계자는 “부서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정부가 주도하는 TF 회의 등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30일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구성된 실무반은 부군수가 단장을 맡고 미래성장과장이 총괄을 담당하며 각 부서가 참여한다.
대응 실무반은 이르면 이달 초 첫 TF회의를 열고 무안군이 이전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광주 민간공항 선(先) 이전시기 검토 ▲광주시의 1조원 규모 주민지원사업 이행 방안 제시 ▲정부의 무안 지원 패키지 적정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민간공항 선 이전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완공에 맞춰 이전하는 것을 목표로 광주시, 국방부 등과 함께 공동합의서를 명문화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시의 1조원 규모 주민지원 재정 확보를 위해선 지원금 보증 방안을 검토하고 정부의 신규 지원 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또 정부의 무안 지원 패키지와 관련, RE100 국가산단 조성, 인공지능(AI) 첨단농업 복합지구 조성 등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지자체간 이견으로 답보 상태를 거듭해온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는 지난 6월 이재명 대통령이 범정부와 지자체가 참여하는 TF 구성을 지시하면서 활로를 찾았다.
무안군 관계자는 “부서별로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해 정부가 주도하는 TF 회의 등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