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총력
내년 3월까지 긴급지원반 운영
상하수도사업소, 신속 복구 지원
상하수도사업소, 신속 복구 지원


- 재생 준비중
2025. 11. 26(수) 19:17 가+가-
무안군이 기온 급강하에 따른 수도계량기 동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내년 봄까지 24시간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26일 무안군에 따르면 내년 3월15일까지 동절기 한파 대비 ‘동파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
지원반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급수공사 대행업체 관계자 등 총 30명(2개반)으로 구성됐으며, 한파 기간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로 주민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수도계량기가 동파될 경우 상하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교체 등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를 통해야 하며, 계량기를 통과한 집안 내부 수도관이나 수도꼭지의 동파는 수용가가 직접 조치해야 한다.
박상원 무안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영하권 날씨가 지속되면 계량기 파손과 배관 동결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각 가정에서는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수도 시설 보온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26일 무안군에 따르면 내년 3월15일까지 동절기 한파 대비 ‘동파긴급지원반’을 운영한다.
지원반은 상하수도사업소 직원과 급수공사 대행업체 관계자 등 총 30명(2개반)으로 구성됐으며, 한파 기간 24시간 비상 체계를 유지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복구로 주민 불편을 줄일 방침이다.
수도계량기가 동파될 경우 상하수도사업소로 신고하면 교체 등 조치를 받을 수 있다.
다만 아파트 등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를 통해야 하며, 계량기를 통과한 집안 내부 수도관이나 수도꼭지의 동파는 수용가가 직접 조치해야 한다.
박상원 무안군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영하권 날씨가 지속되면 계량기 파손과 배관 동결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며 “각 가정에서는 수돗물 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수도 시설 보온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