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YD페스티벌’ 청년 참여 축제 자리매김
개막 공연·소망램프 점등식 등 호응
청년부 ‘웰보스크루’ 댄스대회 우승
청년부 ‘웰보스크루’ 댄스대회 우승


- 재생 준비중
2025. 11. 18(화) 19:25 가+가-
젊음의 열기로 가득 찬 ‘제5회 무안YD페스티벌’이 성료된 가운데 청년이 참여하는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
18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 무안YD페스티벌’을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참여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 첫 날인 지난 14일 개막식에서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소망램프 점등식’이 축제의 서막을 열었고, 이어 에일리·민경훈·케이시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둘째 날에는 남악 거리 전체가 퍼레이드 열기로 들끓었다. 해병대 군악대를 선두로 관내 청년단체와 대학생·고등학생, 읍면 주민들이 각자의 색깔을 담은 티셔츠와 응원 도구를 들고 행렬을 이어가며 웅장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YDF 전국 댄스경연대회’에서는 전국 댄서들이 기량을 펼쳤으며, 청년부 ‘웰보스크루’, 성인부 ‘G.O.T’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해 100만원·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마지막 날인 16일 열린 ‘YDF 전국 밴드경연대회’에서는 최종 대상을 차지한 ‘딤(Deem)’이 상금 400만원을 받았으며, 이어 펼쳐진 락페스티벌에는 국카스텐, 체리필터, 엔분의일 등 유명 밴드가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4차 산업 체험관 ▲길거리 농구대회 ▲국화전시 ▲드레스코드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도 진행됐다.
특히 ‘일회용품 없는 축제장’ 운영은 친환경 축제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텀블러를 가져온 관람객을 위한 리워드 이벤트가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YD페스티벌은 청년의 열정이 지역의 내일을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청년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무안=김상호 기자
18일 무안군에 따르면 최근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곳, 무안YD페스티벌’을 주제로 청년들이 직접 기획·참여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축제 첫 날인 지난 14일 개막식에서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담은 ‘소망램프 점등식’이 축제의 서막을 열었고, 이어 에일리·민경훈·케이시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둘째 날에는 남악 거리 전체가 퍼레이드 열기로 들끓었다. 해병대 군악대를 선두로 관내 청년단체와 대학생·고등학생, 읍면 주민들이 각자의 색깔을 담은 티셔츠와 응원 도구를 들고 행렬을 이어가며 웅장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YDF 전국 댄스경연대회’에서는 전국 댄서들이 기량을 펼쳤으며, 청년부 ‘웰보스크루’, 성인부 ‘G.O.T’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해 100만원·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마지막 날인 16일 열린 ‘YDF 전국 밴드경연대회’에서는 최종 대상을 차지한 ‘딤(Deem)’이 상금 400만원을 받았으며, 이어 펼쳐진 락페스티벌에는 국카스텐, 체리필터, 엔분의일 등 유명 밴드가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4차 산업 체험관 ▲길거리 농구대회 ▲국화전시 ▲드레스코드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도 진행됐다.
특히 ‘일회용품 없는 축제장’ 운영은 친환경 축제의 모범 사례로 꼽혔다. 텀블러를 가져온 관람객을 위한 리워드 이벤트가 진행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김산 무안군수는 “YD페스티벌은 청년의 열정이 지역의 내일을 밝히는 원동력”이라며 “청년이 자신의 꿈을 이루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무안=김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