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가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에 보내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자 오는 19일까지 ‘앵콜! 홈플런 is BACK’을 개최한다.<사진>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행사기간 큰 호응을 얻었던 상품 위주로 다시 한번 파격가에 마련하고 각종 봄철 제철 먹거리를 특가에 마련했다.

13-14일 ‘캐나다산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은 990원에 판매하고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15-16일 ‘농협안심한우 전품목’과 ‘휘라 노르웨이 생연어 구이용/횟감용(100g)’을 반값에 선보인다.

각종 채소류도 반값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친환경 채소 5종(감자, 깻잎, 모둠쌈채소, 깐마늘, 컷팅대파)’, ‘새송이버섯’, ‘컷팅 양배추/적양배추’, ‘단호박’을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봄철을 맞아 제철 먹거리도 특가에 제공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봄나물 10종’은 20% 할인한 1천992원부터, ‘자연산 도다리(마리/해동/국내산)’는 3천900원, ‘생물 주꾸미(100g/국내산)’는 4천480원에 판매한다.

각종 토마토를 할인가에 판매하는 ‘토마토 유니버스’도 진행한다.

행사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토마토 전품목을 4천원 할인해 ‘완숙토마토(봉/국내산)’, ‘대저토마토(700g/국내산)’, ‘스테비아 대추방울토마토(500g/국내산)’, ‘스낵토마토(900g/국내산)’등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딩마케팅총괄은 “지난 ‘홈플런 is BACK’ 행사에 열렬한 호응을 보여준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정은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