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에서 특별한 추억 쌓았어요”
●영암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
道 지원 동서화합 프로젝트 ‘문경새재 보러 영암에서 왔당께’
1박2일 동안 가은아동센터·석탄박물관·진남역 등 탐방·체험
道 지원 동서화합 프로젝트 ‘문경새재 보러 영암에서 왔당께’
1박2일 동안 가은아동센터·석탄박물관·진남역 등 탐방·체험


- 재생 준비중
2024. 09. 04(수) 20:14 가+가-


영암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 등이 최근 1박2일간 경북 문경시에서 ‘문경새재 보러 영암에서 왔당께’를 통해 가은지역아동센터·석탄박물관·문경새재도립공원 등을 탐방하고 체험활동을 했다. <영암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 제공>
“문경시의 역사를 배우고 석탄에 대한 지식을 체득할 수 있어 지역 이해도와 친밀감이 상승했어요.”
영암군 시종면 소재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가 동서화합 프로젝트로 경북 문경시를 방문해 옛 광부들의 문화와 탄광 역사를 체험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4일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에 따르면 최근 1박2일간 경북 문경시 소재 가은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 탐방 캠프 ‘문경새재 보러 영암에서 왔당께’를 진행했다.
‘문경새재 보러 영암에서 왔당께’는 전남도 예산으로 경북과 교류하는 ‘2024년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이 전남 소재 5개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추진한다.
캠프에는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을 비롯한 지도 교사 등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은 ▲버스 안에서 ‘알고 가면 더 재미있다 문경’ 퀴즈 ▲문경 석탄박물관(문경에코월드) 관람 ▲가은지역아동센터 방문▲문경새재 도립공원 탐방 ▲진남역 철로자전거 체험 ▲목련가든(약돌 삼겹살) 식사 ▲문경오미자테마터널 체험 등이다.
5시간을 달려 문경 석탄박물관에 도착한 아이들은 먼저 갱도 체험관에서 다양한 광물과 화석, 6천900여점의 유물, 실제 광산에서 사용했던 장비와 석탄 채굴 과정 등을 살펴봤다.
이어 갱도 체험관에 위치한 거미열차를 타고 실감체험관인 은성갱도와 광원사택촌을 둘러보고 옛 광부들의 문화와 석탄에 대한 지식을 체득했다.
점심 식사로는 과거 광부들이 먹던 밥상을 재현한 ‘행복한 광부의 밥상’을 체험했다.
박물관 관람을 마친 아이들은 지역 교류 협력을 하고 있는 경북 문경시 소재 가은지역아동센터에서 환영식을 가졌다.
가은지역아동센터는 플루트 연주와 난타 공연으로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의 방문을 환영하고 문경시의 특산물인 오미자로 만든 수제 연탄 젤리 등을 선물했다.
캠프 이튿날에는 문경의 국가유산을 그대로 간직한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새재 옛길 등을 둘러보고 진남역 철로에서 자전거를 타며 푸른 숲 속과 시냇가를 달렸다.
또한 오미자로 유명한 문경시의 테마 터널인 문경오미자테마터널을 찾아 각종 체험과 볼거리를 즐기고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기며 일정을 마쳤다.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비록 1박2일 동안이었지만 문경시에 대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석탄에 대해 배우고 문경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군 시종면 소재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가 동서화합 프로젝트로 경북 문경시를 방문해 옛 광부들의 문화와 탄광 역사를 체험하는 등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4일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에 따르면 최근 1박2일간 경북 문경시 소재 가은지역아동센터 등과 연계해 지역 탐방 캠프 ‘문경새재 보러 영암에서 왔당께’를 진행했다.
‘문경새재 보러 영암에서 왔당께’는 전남도 예산으로 경북과 교류하는 ‘2024년 동서화합 천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이 전남 소재 5개 지역아동센터를 선정해 추진한다.
캠프에는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 아동 22명을 비롯한 지도 교사 등이 참여했다.
주요 활동은 ▲버스 안에서 ‘알고 가면 더 재미있다 문경’ 퀴즈 ▲문경 석탄박물관(문경에코월드) 관람 ▲가은지역아동센터 방문▲문경새재 도립공원 탐방 ▲진남역 철로자전거 체험 ▲목련가든(약돌 삼겹살) 식사 ▲문경오미자테마터널 체험 등이다.
5시간을 달려 문경 석탄박물관에 도착한 아이들은 먼저 갱도 체험관에서 다양한 광물과 화석, 6천900여점의 유물, 실제 광산에서 사용했던 장비와 석탄 채굴 과정 등을 살펴봤다.
이어 갱도 체험관에 위치한 거미열차를 타고 실감체험관인 은성갱도와 광원사택촌을 둘러보고 옛 광부들의 문화와 석탄에 대한 지식을 체득했다.
점심 식사로는 과거 광부들이 먹던 밥상을 재현한 ‘행복한 광부의 밥상’을 체험했다.
박물관 관람을 마친 아이들은 지역 교류 협력을 하고 있는 경북 문경시 소재 가은지역아동센터에서 환영식을 가졌다.
가은지역아동센터는 플루트 연주와 난타 공연으로 시종밝은지역아동센터의 방문을 환영하고 문경시의 특산물인 오미자로 만든 수제 연탄 젤리 등을 선물했다.
캠프 이튿날에는 문경의 국가유산을 그대로 간직한 문경새재 도립공원 일원에서 새재 옛길 등을 둘러보고 진남역 철로에서 자전거를 타며 푸른 숲 속과 시냇가를 달렸다.
또한 오미자로 유명한 문경시의 테마 터널인 문경오미자테마터널을 찾아 각종 체험과 볼거리를 즐기고 포토존에서 인생샷을 남기며 일정을 마쳤다.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비록 1박2일 동안이었지만 문경시에 대한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며 “석탄에 대해 배우고 문경의 역사를 들여다 볼 수 있어 유익했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았다.
/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