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자력본부, 청소년 시설 차량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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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7. 29(월) 19:35 가+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한빛에너지팜에서 ‘법성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와 차량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법성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는 지난 2020년 개소, 법성면과 홍농읍 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차량·상담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보육시설로 현재 40명의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리아 11인승 차량을 지원하며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활동에 기여 할 방침이다.
최헌규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법성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도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영광=김동규 기자
법성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는 지난 2020년 개소, 법성면과 홍농읍 지역 청소년들에게 학습·차량·상담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보육시설로 현재 40명의 아동·청소년들이 이용하고 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스타리아 11인승 차량을 지원하며 아동·청소년들의 안전한 등·하교와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 활동에 기여 할 방침이다.
최헌규 한빛원자력본부장은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발굴해 지원하겠다”며 “법성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도 지속적인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영광=김동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