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재향경우회, 전국체전 성공개최 지원
관광지 정화활동·교통질서 확립 등 응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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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9. 24(일) 20:09 가+가-
전남도재향경우회는 “지난 20일 순천·여수 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거리질서 및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에는 전남도재향경우회 한기민 회장, 도내 22개 시·군 지역재향경우회장과 임원진 100여명이 참석해 관광지 주변 환경정화활동과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전국체전의 성공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시를 비롯한 도내 각 시·군에서 개최되며 전남도재향경우회도 각 시·군 지역회별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 실시하고 체전기간 중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응원하기로 했다.
한기민 전남도재향경우회장은 “회원들의 경찰 재직시 경험을 되살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거리질서 및 교통질서 확립에 적극 노력하고 체전기간 중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응원하겠다”고 밝혔다./목포=정해선 기자
목포=정해선 기자
행사에는 전남도재향경우회 한기민 회장, 도내 22개 시·군 지역재향경우회장과 임원진 100여명이 참석해 관광지 주변 환경정화활동과 홍보 리플릿을 배부하는 등 전국체전의 성공을 위한 활동을 펼쳤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13일부터 19일까지 목포시를 비롯한 도내 각 시·군에서 개최되며 전남도재향경우회도 각 시·군 지역회별로 대대적인 홍보 활동과 캠페인을 지속 실시하고 체전기간 중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전국체전의 성공개최를 응원하기로 했다.
목포=정해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