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 편의점 사기 피해 예방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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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4. 05(수) 19:37 가+가-
해남경찰서는 최근 심야시간에 여성 1인이 근무하는 편의점 위주로 범죄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편의점 상대 신종 사기 피해 예방법을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남경찰서는 편의점을 중심으로 CCTV 설치 유무 긴급신고체계 등을 점검하고 여성 근무자에게 ‘112긴급신고 앱’을 설치토록 적극 홍보했다.
또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노리는 신종 사기 사례를 소개하며 사기 피해 예방활동도 펼쳤다.
공정원 해남경찰서장은 “앞으로 해남군청 CCTV 관제센터와 협업해 편의점 주변에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뿐만 아니라 편의점 상대 신종사기 피해 예방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해남경찰서는 편의점을 중심으로 CCTV 설치 유무 긴급신고체계 등을 점검하고 여성 근무자에게 ‘112긴급신고 앱’을 설치토록 적극 홍보했다.
또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노리는 신종 사기 사례를 소개하며 사기 피해 예방활동도 펼쳤다.
공정원 해남경찰서장은 “앞으로 해남군청 CCTV 관제센터와 협업해 편의점 주변에 범죄 혐의점이 발견되면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모니터링을 강화할뿐만 아니라 편의점 상대 신종사기 피해 예방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해남=박필용 기자
해남=박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