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공동주택 옥상 비상구 안전관리 강화
- 재생 준비중
2021. 09. 28(화) 19:44 가+가-
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최근 담양·곡성군 32개 단지를 방문해 공동주택 옥상 비상구 현장을 점검하고 화재 예방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전국 다수의 아파트 화재로 인명 사고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해 경각심 고취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옥상 출입문 대상 안내 표지 스티커 고정 부착 ▲옥상 비상구 자동 개폐장치 등 설치 개선 ▲옥상 대피 불가 아파트 화재 안전대책 강화 ▲관계인 및 각 세대 우편함 대상 아파트 화재 안전수칙 전단지 배부 ▲공동주택 화재 예방 홍보 활동 전개 등이다.
박상래 담양소방서장은 “화재예방 컨설팅 및 안전관리 강화 활동을 계기로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이번 활동은 전국 다수의 아파트 화재로 인명 사고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해 경각심 고취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선제적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됐다.
주요 내용은 ▲옥상 출입문 대상 안내 표지 스티커 고정 부착 ▲옥상 비상구 자동 개폐장치 등 설치 개선 ▲옥상 대피 불가 아파트 화재 안전대책 강화 ▲관계인 및 각 세대 우편함 대상 아파트 화재 안전수칙 전단지 배부 ▲공동주택 화재 예방 홍보 활동 전개 등이다.
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