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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기관 민원서비스평가 ‘최우수’
17개 시·도 中 최고 등급…광주시는 최하위 ‘마’등급

2021. 01.13. 20:12:34

전남도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공동 주관 지난해 ‘공공기관 민원서비스종합평가’ 결과, 17개 광역 시·도 중 최고 등급을 받았다. 반면, 광주시는 강원도와 함께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아 대조를 이뤘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의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중앙행정기관과 시·도교육청, 광역·기초지자체 등 전국 304개 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로 구성됐다. 최종 결과는 서면평가와 민원만족도 설문조사, 현장실사 등을 거쳐 종합점수에 따라 5개 등급으로 확정된다.

전남도는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민원행정 전략·체계와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등 3개 항목에서 전국 시·도 평균 점수 보다 12.3점이나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각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전남도는 정부 포상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도 받는다.

그동안 전남도는 민선 7기 김영록 지사 1호 공약인 ‘소통인(人)전남’ 온라인 청원제도를 도입, 지역 현안에 대한 도민 참여의 장을 확대했으며 민원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빈발 민원 해소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반복·고질 민원 해소를 위한 전문가 참여 민원조정위원회 심의도 활성화하는 등 민원 처리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들이 이번 평가로 인정받았다.

아울러 신속한 민원 해결을 위한 처리기간 단축, 불만족 민원에 대한 추가 답변 등으로 도민 만족을 이끈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항목 분야의 점수도 눈에 띄게 높아졌다.

김재성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민원에 대한 공직자의 자세와 대응은 도민 생활수준 향상과 행정 만족도에 직접 연계된다”며 “행정 최일선 공무원들이 도민에게 공정하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재정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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