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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으로 도약… 전남체육 선진화 ‘박차’
전남도체육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 위기를 기회로
스포츠마케팅 통한 체육진흥·올 100억 목표 국비 공모사업 총력
전남개발공사 팀 창단·체육진흥공단 펜싱팀 연고지 이전 가시화

2020. 07.09. 19:50:23

전남도체육회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대대적인 혁신에 나선다.

김재무<사진> 전남도체육회장은 9일 “급변하는 스포츠 변화의 시대에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올 하반기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체육진흥 선진화, 국비 공모사업 확대, 공공기관 체육 참여 유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도체육회는 올 상반기 국비 공모사업에 8개가 선정돼 37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체육 청년 첫걸음지원과 생활체육 동호회 리그, 스포츠클럽육성지원사업과 학교시설개방지원사업은 전국 최다 확보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체육행정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국비 11억원을 더 확보한 전남도체육회는 하반기에도 국비 공모사업에 총력을 기울여 최대 100억원까지 국비를 확보하겠다는 청사진을 마련했다.

현재 학교연계형 공공스포츠클럽, 종합형 공공스포츠클럽, 전통스포츠 보급, 청소년스포츠한마당, 체육 청년 첫걸음 지원사업 등의 공모사업에 응모를 준비 중이다.

전남도체육회는 적극적인 스포츠마케팅 사업을 추진, 안정적 재원을 확보하고 체육인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등 체육진흥 선진화 사업을 추진한다는 복안이다.

더불어 현재 대한체육회가 추진 중인 법정법인화 및 비영리 사단법인 설립 추진을 통해 지방체육회의 법적 지위 및 재정지원 근거 마련에도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체육 선진화 방안으로는 공공기관 체육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남개발공사 직장팀 창단, 국민체육진흥공단 펜싱팀(남자 사브르) 연고지 이전 등이 추진 중이다.

전남도체육회는 나아가 체육회 소속 전략 종목인 복싱, 카누, 수구, 궁도도 공기업 및 지자체 팀으로의 전환을 구상중이며, 동계종목인 바이애슬론팀도 팀 창단 지원 사업 참여를 통해 동계 연계육성 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문체육 선수, 생활체육 동호인 모두가 체육 활동에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와 방역지침 준수를 철저히 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체육인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며, 하반기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전남체육을 내실 있게 다지며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박희중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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