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식 담양군수,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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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06. 01(월) 19:26 가+가-
최형식 담양군수가 최근 담양사랑병원을 방문,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덕분에 배지’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날 최 군수는 김순복 담양군보건소장 등과 함께 최전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대표해 현기철 담양사랑병원 원장에 배지를 직접 달아줬으며 선별진료소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덕분에 배지’는 지난 4월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응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덕분에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은 존경, 의료진은 자부심을 갖고 의료진 덕분에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전 세계적인 위기 상황에서 감염의 위험과 고단함을 모두 이겨내고 청정지역 담양을 지키기 위해 밤낮 없이 고생하는 의료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이날 최 군수는 김순복 담양군보건소장 등과 함께 최전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을 대표해 현기철 담양사랑병원 원장에 배지를 직접 달아줬으며 선별진료소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덕분에 배지’는 지난 4월부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코로나19 관련 의료진 응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덕분에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민은 존경, 의료진은 자부심을 갖고 의료진 덕분에 우리 사회가 코로나19 위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