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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 내년 2월 개통
익산국토청, 공구별 순차적 개통 및 설명절 임시개통

2019. 12.10. 19:00:42

여수와 고흥을 잇는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가 내년 2월 말 개통된다.
여수와 고흥을 잇는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가 내년 2월 말 개통된다.

10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에 따르면 국도 77호선 화양-적금 도로가 공구별 부분 개통되고 2020년 2월말에 완전 개통될 예정이다.

화양-적금 도로 공사는 2011년 12월 4개 구간(1공구 화양면 안포리-장수리, 2공구 화양면 장수리-화정면 조발리, 3공구 화정면 조발리-낭도리, 4공구 화정면 낭도리-적금리)으로 나눠 착공했다.

이처럼 조발도와 낭도, 둔병도, 적금도 등 4개 섬을 연결하는 사업으로 총 3천908억원이 투입돼 해상교량 5개가 들어선다. 현재 주요 5개 교량이 모두 연결된 상태로 개통을 대비해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주요 마무리 공사로는 재난 및 재해를 대비한 구조물 계측시스템 설치와 부대시설, 강재방호책 등 이용자의 안전과 직접 연관되는 안전시설물 설치공사가 진행 중이다.

특히 개통 이전에 시설물의 초기안전점검 등을 통해 도로 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안전성을 확보한 후 공구별 준공일 등을 감안, 순차적으로 부분개통을 실시 할 예정이다.

다만 귀성객 및 지역주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내년 1월23-28일(6일간) 설 명절기간에 전 구간 임시개통을 추진 중이다.

김규현 익산국토관리청장은 “차질없는 준비로 여수시와 고흥군을 오고 가는 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명품 해양관광도로를 건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은성 기자

광주매일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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