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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경찰, 절도범 검거 대학생 포상
‘우리동네 시민경찰’ 선정

2019. 09.04. 18:44:22

나주경찰서는 4일 “지난달 찜질방 옷장에서 돈을 훔쳐 달아난 절도범을 검거한 대학생 4명을 ‘우리동네 시민경찰’로 선정해 뱃지 부착식과 표창장 및 검거보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사진>

‘우리동네 시민경찰’이란 경찰이 지역사회 일원으로 공동체 치안 파트너로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치안 활동에 참여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뱃지와 포상을 수여하는 시책이다.

대학생 A씨(20) 등 4명은 친구 사이로, 지난달 21일 나주시 송월동 소재 찜질방을 함께 이용하던 중 옷장에서 돈을 훔쳐 택시를 타고 달아나던 절도범을 목격했다.

이후 차량으로 추격해 택시를 정차 시킨 후 붙잡아 경찰관에게 인계해 추가범행을 막고 사건 해결에 기여했다.

정경채 나주경찰서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시민정신을 발휘해 범인을 추격·검거한 시민들의 용기에 감사드리며, 공동체 치안의 좋은 사례”라고 칭찬했다.

한편, 나주경찰은 지난해 1월 이후 범인검거에 기여한 민간인 총 22명에게 930만원의 범인 검거 보상금과 감사장을 전달한 바 있다./나주=정종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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