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소방서, 한국119소년단 입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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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05. 13(월) 19:19 가+가-
목포소방서(서장 박달호)는 최근 목포YWCA어린이집에서 20명의 어린이들과 함께 ‘한국119소년단 입단식’을 가졌다.
‘한국119소년단’은 1963년 ‘어린이소방대’로 창단돼 50여년간 올바른 안전의식을 가지고 안전생활을 실천하는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소방청에서 운영해 온 청소년 단체다. 또한 어린이 스스로가 주체가 돼 주도적으로 안전에 대해 탐구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청소년의 올바른 사고에 기여하고 있다./목포=강효종 기자
목포=강효종 기자
‘한국119소년단’은 1963년 ‘어린이소방대’로 창단돼 50여년간 올바른 안전의식을 가지고 안전생활을 실천하는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소방청에서 운영해 온 청소년 단체다. 또한 어린이 스스로가 주체가 돼 주도적으로 안전에 대해 탐구하고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등 청소년의 올바른 사고에 기여하고 있다./목포=강효종 기자
목포=강효종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