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사괘의 두 번째 괘인 곤위지는 모두 음으로 돼 있다. 건위천은 순양(純陽)의 부괘(父卦)인데 반해 곤괘는 순음(…

건괘 구사는 ‘혹약재연 무구’(或躍在淵 无咎), 즉 혹 뛰어 오르려다가 다시 못에 있으면 허물은 없다’는 뜻이다. …

건괘(乾卦) 초구의 효사는 ‘잠용 물용(潛龍 勿用), 즉 물 속에 잠겨있는 용이니 쓰지 말라’는 의미이다. 상전에서…

우리가 활용하고 있는 현재의 주역은 건위천, 곤위지로 시작하여 수화기제. 화수미제로 끝나고 다시 건위천으로 순환하는…

먼저 원근·내외·방향 판단에 관한 판단비법이다. 가출인이나 분실물을 판단할 때 거리의 멀고 가까움은 동효의 위…

먼저 치병법을 추단해 요결(治病法 推斷 要訣)하면 다음과 같다. 병자의 병(病)의 원인과 증상, 치유 여하 등…

먼저 운수, 신수 등의 길흉 판단에 대한 비법에 대한 설명이다. 역점에서 점단의 기초가 되는 요목으로는 상(象…

전도생괘법은 나아갈 것인가, 물러설 것인가. 즉 진퇴를 아는 방법이고 동시에 시의(時宜)에 맞는 진퇴의 방책을 찾기…

현재의 태도나 방침이 과연 시의적절한 것인지, 그렇지 않는지를 아는 것은 사업을 번성하게 하고 거래교섭을 원만하게 …

어떤 일의 추진 여하를 알고자 할 경우나 그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인가, 소극적으로 그만 둘 것인가를 판단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