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수북농협, 첫 농작업 대행 안착…벼 수확
고령화·일손 부족 해소 원스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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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8(일) 19:07 가+가-
담양 수북농협은 18일 “농촌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사태를 타개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된 농작업 대행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최근 본격적인 벼 수확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북농협은 원활한 적기 수확을 위해 화물차량 3대와 전담 인력 3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이들은 현장 수확 작업부터 미곡종합처리장 운송, 최종 정산 결과 통지까지 농가의 일손 도움 없이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농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사업 시행 첫해인 탓에 민간 농기계 업자들이 작업을 기피하는 척박하고 열악한 농지가 대거 위탁돼 운영에 어려움도 따랐다. 하지만 수북농협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육묘부터 경운, 이앙, 방제, 수확까지 모든 농작업을 차질 없이 완수했다.
양남근 수북농협 조합장은 “농작업 대행은 농협 경영에 보탬이 되는 수익 사업이 아니라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의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한 공익 목적의 사업”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린 전담 직원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담양군, 농협중앙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담양=정승균 기자
수북농협은 원활한 적기 수확을 위해 화물차량 3대와 전담 인력 3명을 현장에 배치했다. 이들은 현장 수확 작업부터 미곡종합처리장 운송, 최종 정산 결과 통지까지 농가의 일손 도움 없이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농가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사업 시행 첫해인 탓에 민간 농기계 업자들이 작업을 기피하는 척박하고 열악한 농지가 대거 위탁돼 운영에 어려움도 따랐다. 하지만 수북농협은 책임감을 바탕으로 육묘부터 경운, 이앙, 방제, 수확까지 모든 농작업을 차질 없이 완수했다.
양남근 수북농협 조합장은 “농작업 대행은 농협 경영에 보탬이 되는 수익 사업이 아니라 농가의 영농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의 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한 공익 목적의 사업”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슬땀을 흘린 전담 직원들과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담양군, 농협중앙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담양=정승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