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광주 군공항 이전…안보·군사 공백 없어야”
국방위, 공군 1전비 국감 현장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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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목) 20:11 가+가-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장은 15일 “광주 군공항 이전과 공군 제1전투비행단 전력의 임시 배치 과정에서 국가 안보와 군사 대비 태세에 한 치의 공백도 발생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남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광주 군공항 이전과 제1전투비행단 전력의 임시 배치가 불가피해지면서 광주 군공항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밝힌 진 위원장은 “이는 단순한 부대 이전을 넘어 군사 대비 태세 유지와 작전 운영, 조종사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공항 이전과 전력 재배치 과정에서 군의 임무 수행 능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진 위원장은 “국방부도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현장 점검이 제1전투비행단의 임무 수행 여건과 향후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국정감사 현장 시찰 일정으로 활주로 등 주요 군사시설과 장비를 둘러보고 부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
진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전남광주 광산구 공군 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광주 군공항 이전과 제1전투비행단 전력의 임시 배치가 불가피해지면서 광주 군공항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과제”라고 밝힌 진 위원장은 “이는 단순한 부대 이전을 넘어 군사 대비 태세 유지와 작전 운영, 조종사 양성은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방안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군공항 이전과 전력 재배치 과정에서 군의 임무 수행 능력이 저하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준비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진 위원장은 “국방부도 국가 안보와 지역 발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며 “이번 현장 점검이 제1전투비행단의 임무 수행 여건과 향후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국정감사 현장 시찰 일정으로 활주로 등 주요 군사시설과 장비를 둘러보고 부대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오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