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포스트시즌 암표 거래 집중 단속
신고자 포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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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목) 19:59 가+가-
광주경찰청이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건전한 관람문화 정착과 불법 암표매매 근절을 위해 기아 홈 경기가 펼쳐지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일대에서 집중단속 및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5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광주경찰청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야구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들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암표 거래 근절 홍보활동과 함께 현장 암표매매 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암표 근절을 위해 지난 8월28일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시행된 이후 시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개정에 따라 매크로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상습적이거나 영업 목적으로 웃돈을 받고 입장권을 재판매·알선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판매금액 50배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신고자에게는 판매 금액 50배 이하의 50% 안에서 포상금이 지급된다.
광주경찰 관계자는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 정착과 불법 암표 매매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단속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암표 거래 의심 게시글에 대해서는 암표 통합 신고 사이트 등을 통한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오지현 기자
오지현 기자
15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1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준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활동은 광주경찰청뿐만 아니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야구위원회도 함께 참여해 합동 홍보부스를 운영한다.
이들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암표 거래 근절 홍보활동과 함께 현장 암표매매 행위에 대한 단속 활동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암표 근절을 위해 지난 8월28일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시행된 이후 시행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개정에 따라 매크로 이용 여부와 무관하게 상습적이거나 영업 목적으로 웃돈을 받고 입장권을 재판매·알선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형, 판매금액 50배 이하의 과징금을 부과 받을 수 있다. 신고자에게는 판매 금액 50배 이하의 50% 안에서 포상금이 지급된다.
광주경찰 관계자는 “건전한 스포츠 관람 문화 정착과 불법 암표 매매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예방·단속 활동을 이어가겠다”며 “암표 거래 의심 게시글에 대해서는 암표 통합 신고 사이트 등을 통한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오지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