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오는 18일 대전 원정서 연승 도전
“이번엔 원정 無勝 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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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0. 15(목) 19:54 가+가-
218일만의 승리로 반등의 에너지를 충전한 광주FC가 기세를 몰아 올 시즌 첫 원정 승리와 연승에 도전한다.
광주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31라운드 울산HDFC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4-3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8경기 연속 무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그동안 신구조화로 탄탄하게 다져온 팀워크가 값진 승리로 증명된만큼 이번 대전전에서 시즌 첫 연승까지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공격의 중심에는 바 루아가 있다.
바 루아는 울산전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값진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한 경기 공격포인트 4개는 리그 기준 광주 선수 최초의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 바 루아는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오가는 유기적인 움직임을 비롯해 빠른 공격 전개와 날카로운 기회 창출, 결정력까지 보여주며 광주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아이데일은 울산전 득점으로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꾸준한 골 감각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창무도 울산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힘을 보탰다.
최경록과 하승운, 문민서, 프리드욘슨 등 다양한 공격 자원들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어 광주의 공격 선택지는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앞선 경기에서 노출한 3실점의 수비 불안을 어떻게 극복하고 효율적으로 막아내느냐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지만, 기존 수비진과의 호흡이 더욱 맞아간다면 수비 조직력과 안정감 역시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 대전은 최근 공식전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디오고가 최근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좋은 골 감각을 보이고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 다만 대전은 주중 상하이 하이강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2차전 원정을 치른 만큼 체력적인 부담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맞서는 광주는 울산전 이후 일주일간의 준비 기간을 확보하며 체력을 회복하고 조직력을 가다듬었다. 최근 전북현대와 울산HD 등 강팀을 상대로도 물러서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광주는 이번 대전전에서도 특유의 빌드업과 적극적인 압박, 빠른 공수 전환을 앞세워 상대의 빈틈을 공략하고 승리의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광주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31라운드 울산HDFC와의 홈경기에서 치열한 공방전 끝에 4-3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28경기 연속 무승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특히 그동안 신구조화로 탄탄하게 다져온 팀워크가 값진 승리로 증명된만큼 이번 대전전에서 시즌 첫 연승까지 만들어내겠다는 각오다.
공격의 중심에는 바 루아가 있다.
바 루아는 울산전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값진 승리를 견인했다. 특히 한 경기 공격포인트 4개는 리그 기준 광주 선수 최초의 기록으로 의미를 더했다. 바 루아는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오가는 유기적인 움직임을 비롯해 빠른 공격 전개와 날카로운 기회 창출, 결정력까지 보여주며 광주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아이데일은 울산전 득점으로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꾸준한 골 감각을 이어가고 있으며, 신창무도 울산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하며 힘을 보탰다.
최경록과 하승운, 문민서, 프리드욘슨 등 다양한 공격 자원들도 출격을 준비하고 있어 광주의 공격 선택지는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
앞선 경기에서 노출한 3실점의 수비 불안을 어떻게 극복하고 효율적으로 막아내느냐는 여전히 풀어야 할 과제지만, 기존 수비진과의 호흡이 더욱 맞아간다면 수비 조직력과 안정감 역시 점차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대 대전은 최근 공식전 7경기 연속 무패(4승 3무)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전방 공격수 디오고가 최근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좋은 골 감각을 보이고 있어 경계가 필요하다. 다만 대전은 주중 상하이 하이강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2차전 원정을 치른 만큼 체력적인 부담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이에 맞서는 광주는 울산전 이후 일주일간의 준비 기간을 확보하며 체력을 회복하고 조직력을 가다듬었다. 최근 전북현대와 울산HD 등 강팀을 상대로도 물러서지 않는 경기력을 보여주며 자신감을 되찾았다.
광주는 이번 대전전에서도 특유의 빌드업과 적극적인 압박, 빠른 공수 전환을 앞세워 상대의 빈틈을 공략하고 승리의 흐름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박희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