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 출범 100일 기념 시민음악회 연다
15일 오후 7시30분 광주예술의전당서
피아니스트 손세혁 등 협연…명곡 선봬
피아니스트 손세혁 등 협연…명곡 선봬


- 재생 준비중
2026. 10. 05(월) 20:13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예술의전당이 특별시 출범 100일을 기념해 시민음악회를 개최한다.
5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인투 더 뉴 월드(Into the New World)’가 열린다.
지휘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맡는다. 백 지휘자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와 작곡과(지휘 전공)를 졸업하고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콘서트와 오페라를 아우르는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카메라타전남 단원들로 구성된 전남광주연합오케스트라와 함께 화합의 선율로 작품의 극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이끌어낸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가,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 중인 안인모는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해 곡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첫 무대는 토마의 오페라 ‘레이몬드’ 서곡으로 막을 연다.
이어 2026 프라하 봄 국제음악콩쿠르 1위와 3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은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후반부에는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이 연주돼 통합의 감동을 더한다.
테너 이재식은 김규환의 가곡 ‘남촌’과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대표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열창하며 희망찬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중 가장 널리 알려진 4악장(Allegro con fuoco)이 장식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누리집과 YES24에서 할 수 있다.(문의 062-613-8232)/변은진 기자
변은진 기자
5일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인투 더 뉴 월드(Into the New World)’가 열린다.
지휘는 ‘춤추는 지휘자’로 알려진 백윤학이 맡는다. 백 지휘자는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와 작곡과(지휘 전공)를 졸업하고 미국 커티스음악원과 템플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콘서트와 오페라를 아우르는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카메라타전남 단원들로 구성된 전남광주연합오케스트라와 함께 화합의 선율로 작품의 극적인 에너지와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이끌어낸다.
피아니스트이자 작가, 클래식 해설가로 활동 중인 안인모는 콘서트 가이드로 참여해 곡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첫 무대는 토마의 오페라 ‘레이몬드’ 서곡으로 막을 연다.
이어 2026 프라하 봄 국제음악콩쿠르 1위와 3개 부문 특별상을 수상하며 세계 무대에서 주목받은 피아니스트 손세혁이 리스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후반부에는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이 연주돼 통합의 감동을 더한다.
테너 이재식은 김규환의 가곡 ‘남촌’과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의 대표 아리아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열창하며 희망찬 메시지를 전한다.
공연의 대미는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신세계로부터’ 중 가장 널리 알려진 4악장(Allegro con fuoco)이 장식한다.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티켓 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누리집과 YES24에서 할 수 있다.(문의 062-613-8232)/변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