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현장에서 광주체육 미래를 보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 빛고을 태극전사 격려…2028 國體 성공 청사진 구상


- 재생 준비중
2026. 10. 05(월) 19:47 가+가-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이 아시안게임 양궁 경기가 열린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한국 양궁 선수단 응원에 나선 김광아 광주시양궁협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체유회 제공>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이 아시안게임 기간 현지에서 경기장을 직접 찾아 광주의 명예를 걸고 뛰는 태극전사들을 격려했다.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지난달 30일 이나에 스포츠센터를 찾아 레슬링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고, 10월1일에는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경기를 지켜보며 김민주(광주교통공사)의 투혼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
광주는 이번 대회에 선수 20명과 지도자 4명 등 24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했다.
전갑수 회장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경기장에 서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땀을 견뎌냈다”며 “체육회가 해야 할 일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의 또 다른 화두는 2028년 전국체육대회였다.
제109회 전국체육대회는 2028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것은 2007년 이후 21년 만이다. 전국체전을 계기로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경제·시민 참여가 결합된 종합 스포츠축제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전갑수 회장은 재임 중 유치에 성공한 2028 전국체전을 단순한 전국 규모 체육행사가 아닌 광주체육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도 내비쳤다.
전 회장은 “전국체육대회는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경기장 시설, 운영 시스템, 관중 응원, 선수 지원, 자원봉사 등 도시 전체의 역량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2028 전국체육대회는 통합체육회가 만드는 첫 전국체전인 만큼 지금부터 하나하나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 경기장, 선수 지원체계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체전의 성공은 지금부터 현장에서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경기력 향상은 물론 경기장 시설과 운영, 안전, 시민 참여, 생활체육 활성화까지 모든 분야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고야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본 전갑수 회장의 시선은 이제 2028년 광주로 향하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세계와 경쟁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통해 광주체육의 현재를 확인하고, 각국의 선수단·응원단의 만남을 통해 스포츠의 또 다른 가치를 되새겼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28 전국체육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희중 기자
박희중 기자
전갑수 광주시체육회장은 지난달 30일 이나에 스포츠센터를 찾아 레슬링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고, 10월1일에는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경기를 지켜보며 김민주(광주교통공사)의 투혼에 진심 어린 박수를 보냈다.
광주는 이번 대회에 선수 20명과 지도자 4명 등 24명이 14개 종목에 참가했다.
전갑수 회장은 “선수들이 국가대표라는 이름으로 경기장에 서기까지 수많은 시간과 땀을 견뎌냈다”며 “체육회가 해야 할 일은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함께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의 또 다른 화두는 2028년 전국체육대회였다.
제109회 전국체육대회는 2028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에서 전국체전이 개최되는 것은 2007년 이후 21년 만이다. 전국체전을 계기로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하고, 문화·경제·시민 참여가 결합된 종합 스포츠축제로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전갑수 회장은 재임 중 유치에 성공한 2028 전국체전을 단순한 전국 규모 체육행사가 아닌 광주체육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구상도 내비쳤다.
전 회장은 “전국체육대회는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경기장 시설, 운영 시스템, 관중 응원, 선수 지원, 자원봉사 등 도시 전체의 역량이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2028 전국체육대회는 통합체육회가 만드는 첫 전국체전인 만큼 지금부터 하나하나 철저하게 준비하겠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경기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종목단체와 경기장, 선수 지원체계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체전의 성공은 지금부터 현장에서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경기력 향상은 물론 경기장 시설과 운영, 안전, 시민 참여, 생활체육 활성화까지 모든 분야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고야에서 선수들의 경기를 지켜본 전갑수 회장의 시선은 이제 2028년 광주로 향하고 있다. 아시안게임에서 세계와 경쟁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통해 광주체육의 현재를 확인하고, 각국의 선수단·응원단의 만남을 통해 스포츠의 또 다른 가치를 되새겼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2028 전국체육대회를 철저하게 준비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체육회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희중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