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울산시 ‘초광역 상생’…미래산업 함께 키운다
‘동반성장’·‘지역 대학 간 산업 AX’ 협약
제조AI·자율주행·재생에너지 공동 추진
전남대·GIST·울산대·UNIST 연구 협력
제조AI·자율주행·재생에너지 공동 추진
전남대·GIST·울산대·UNIST 연구 협력


- 재생 준비중
2026. 09. 28(월) 20:56 가+가-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도시인 전남광주와 울산이 미래 동반성장과 대학 간 인공지능 대전환(AX)을 위한 초광역 협력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전남광주특별시-울산시 미래동반성장을 위한 우호협약’과 ‘전남광주-울산 지역 대학 간 산업AX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초광역 상생에 뜻을 모았다.<사진>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 고성석 전남대학교 연구부총장, 김용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부총장, 신동목 울산대학교 연구재무부총장, 안현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부총장, 이성구 재울호남향우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민 시장과 김 시장은 우호협약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혁신을 중심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선도하기로 했다.
우선 산업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하는 인공지능 기반 공장혁신(AIDF)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실증, 관련 데이터 확보에도 힘을 모은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이차전지 산업을 함께 육성하고,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교류도 확대한다.
순천만과 태화강 국가정원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특히 지자체와 지역 대학인 전남대·울산대·광주과기원(GIST)·울산과기원(UNIST)이 참여해 ‘산업 AX 역량 강화’에도 힘을 싣는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은 “양 시의 협력으로 전남광주와 울산 시민 모두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제조 AI 전환, 자율주행, 재생에너지, 문화교류, 정원관광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연대해 대한민국의 초광역 상생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김 시장은 울산시장으로는 처음으로 이날 오전 울산시청 실·국장 등 10여명과 함께 전남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변은진 기자
변은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광주청사 비즈니스룸에서 ‘전남광주특별시-울산시 미래동반성장을 위한 우호협약’과 ‘전남광주-울산 지역 대학 간 산업AX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도시의 초광역 상생에 뜻을 모았다.<사진>
협약식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 고성석 전남대학교 연구부총장, 김용철 광주과학기술원(GIST) 연구부총장, 신동목 울산대학교 연구재무부총장, 안현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연구부총장, 이성구 재울호남향우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민 시장과 김 시장은 우호협약을 통해 미래산업 육성과 지역 혁신을 중심으로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대체불가 대한민국’ 실현을 선도하기로 했다.
우선 산업 전반을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환하는 인공지능 기반 공장혁신(AIDF)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실증, 관련 데이터 확보에도 힘을 모은다.
에너지 분야에서는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와 수소·이차전지 산업을 함께 육성하고,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교류도 확대한다.
순천만과 태화강 국가정원을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해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특히 지자체와 지역 대학인 전남대·울산대·광주과기원(GIST)·울산과기원(UNIST)이 참여해 ‘산업 AX 역량 강화’에도 힘을 싣는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김상욱 울산시장은 “양 시의 협력으로 전남광주와 울산 시민 모두의 삶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제조 AI 전환, 자율주행, 재생에너지, 문화교류, 정원관광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연대해 대한민국의 초광역 상생발전 모델을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김 시장은 울산시장으로는 처음으로 이날 오전 울산시청 실·국장 등 10여명과 함께 전남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변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