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행정 발전 든든한 가교 역할 최선 다할 것”
<김성후 광주세무사회장 ‘국민의 세무사상’ 수상>
지난해 ‘조세 대상’ 수상…봉사·전문성 ‘두 토끼’
38년 조세 행정 경험, 납세자 권익·지역경제 공헌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 다할 터”
지난해 ‘조세 대상’ 수상…봉사·전문성 ‘두 토끼’
38년 조세 행정 경험, 납세자 권익·지역경제 공헌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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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9. 28(월) 20:05 가+가-
“광주지방세무사회가 지역사회에서 조세행정 발전의 든든한 가교 역할을 수행하면서 더욱 신뢰받고 혁신적인 전문직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김성후(사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이 꾸준한 봉사와 나눔,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의 세무사상’을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조세대상’을 수상한 데 이은 것으로, 김 회장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세무사로서의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해 온 노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28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세무사제도 창설 65주년 및 제4회 세무사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성후 회장을 비롯한 10명이 ‘국민의 세무사상’을 수상했다.
‘국민의 세무사상’은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2023년부터 국민 곁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세무사들을 격려하고, 세무사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포상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민이 직접 후보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개편돼 의미를 더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공익활동에 앞장서는 한편, 경제적·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세무사로서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 회장은 2023년 6월 광주지방세무사회장에 취임한 이후 납세자들이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과세당국과의 협력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에도 힘써왔다. 무료 세무상담을 비롯해 청년과 예술인 지원, 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납세자 권익 보호와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세무사회로부터 ‘조세대상(세무사 분야)’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약 38년간 국세공무원으로 재직한 뒤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해 7년여 동안 활동하는 등 오랜 기간 조세행정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해박한 세법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사제도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세청 재직 당시에는 기업과 개인 고소득자 등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수집·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음성적 탈루소득에 대한 비정기 조사 대상자를 객관적으로 선정하고, 엄정한 조사관리를 통해 조세정의를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국세인’ 조사 분야 최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안군 하의도 출신인 김 회장은 1978년 9급 국세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광주세무서장과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2국장 등을 거쳐 2016년 북광주세무서장(부이사관)을 끝으로 약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국세청에서 세무조사와 세무행정을 두루 경험한 만큼 현장 중심의 조세행정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 회장은 “무엇보다 광주지방세무사회 880여명의 회원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세무사의 위상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무사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인 후 환히 미소를 지었다./박은성 기자
박은성 기자
김성후(사진) 광주지방세무사회장이 꾸준한 봉사와 나눔, 공익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의 세무사상’을 수상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조세대상’을 수상한 데 이은 것으로, 김 회장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세무사로서의 전문성을 사회에 환원해 온 노력이 다시 한번 주목받는 계기가 됐다.
28일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세무사제도 창설 65주년 및 제4회 세무사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성후 회장을 비롯한 10명이 ‘국민의 세무사상’을 수상했다.
‘국민의 세무사상’은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2023년부터 국민 곁에서 묵묵히 봉사해 온 세무사들을 격려하고, 세무사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책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한 포상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민이 직접 후보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개편돼 의미를 더했다.
김 회장은 그동안 꾸준히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공익활동에 앞장서는 한편, 경제적·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또한 세무사로서 쌓아온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국민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김 회장은 2023년 6월 광주지방세무사회장에 취임한 이후 납세자들이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자문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과세당국과의 협력과 지역사회와의 소통에도 힘써왔다. 무료 세무상담을 비롯해 청년과 예술인 지원, 교육기관과의 산학협력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에는 납세자 권익 보호와 조세제도 및 세무사제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세무사회로부터 ‘조세대상(세무사 분야)’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약 38년간 국세공무원으로 재직한 뒤 세무사사무소를 개업해 7년여 동안 활동하는 등 오랜 기간 조세행정 현장에서 전문성을 쌓아왔다. 해박한 세법 지식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사제도 발전에도 꾸준히 기여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세청 재직 당시에는 기업과 개인 고소득자 등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수집·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음성적 탈루소득에 대한 비정기 조사 대상자를 객관적으로 선정하고, 엄정한 조사관리를 통해 조세정의를 확립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국세인’ 조사 분야 최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신안군 하의도 출신인 김 회장은 1978년 9급 국세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서광주세무서장과 광주지방국세청 조사1·2국장 등을 거쳐 2016년 북광주세무서장(부이사관)을 끝으로 약 38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했다. 국세청에서 세무조사와 세무행정을 두루 경험한 만큼 현장 중심의 조세행정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다.
이번 수상에 대해 김 회장은 “무엇보다 광주지방세무사회 880여명의 회원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권익 보호와 세무사의 위상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무사가 국민에게 신뢰받는 전문직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인 후 환히 미소를 지었다./박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