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황룡강 가을 꽃축제’ 킬러콘텐츠 이목 집중
내달 8-11일 4일간 황룡강 일원 개최
‘J-라이트런 & 맥주 파티’ 이색체험
YB 등 인기가수 공연·어린이 뮤지컬
고향사랑기부 하면 콘서트 좌석 제공
‘J-라이트런 & 맥주 파티’ 이색체험
YB 등 인기가수 공연·어린이 뮤지컬
고향사랑기부 하면 콘서트 좌석 제공


- 재생 준비중
2026. 09. 27(일) 19:0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을 대표하는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다채로운 킬러 콘텐츠로 무장하고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27일 장성군에 따르면 올해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오는 10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황룡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예년에 비해 축제 기간은 짧아졌지만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사로잡을 알찬 프로그램으로 행사 밀도를 높였다.
우선 10일 오후 6시에 열리는 ‘J(제이)-라이트런 & 맥주 파티’는 황룡강의 야경을 무대 삼아 좀비와 저승사자를 피해 달리는 이색 체험이다. 황룡정원에서 황미르랜드를 돌아오는 2.5㎞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뛸 수 있다.
올해는 레이스 후 1천원에 시원한 생맥주(2천잔 한정)를 마시며 화려한 DJ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선착순 50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축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 공연 ‘안녕, 가을 콘서트’도 축제의 밤을 수놓는다. 개막일인 8일에는 성리, 장한별, 현진우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9일에는 실력파 혼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와 다국적 여성 4인조 가비엔제이가,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YB(윤도현 밴드)와 밴드 레드시가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배려한 프로그램으로 황미르랜드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매일 3회씩 마술, 풍선아트, 비눗방울 쇼가 펼쳐진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주무대와 황미르랜드를 오가는 황미르셔틀(요금 1천원)도 수시 운행된다. 9일 오전 11시에는 주무대에서 교훈과 감동을 담은 어린이 뮤지컬 ‘나무들보 릴렉스’가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이색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원 이상 참여하거나 지역에서 7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콘서트를 가장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는 ‘앞좌석’(1인당 2매, 총 200석 선착순)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3시간 이상 체류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에어벌룬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되며 8일 개막식과 11일 폐막식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황룡강에서 잊지 못할 치유와 감동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김문태 기자
장성=김문태 기자
27일 장성군에 따르면 올해 장성 황룡강 가을꽃축제는 오는 10월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황룡강 일원에서 개최된다.
예년에 비해 축제 기간은 짧아졌지만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사로잡을 알찬 프로그램으로 행사 밀도를 높였다.
우선 10일 오후 6시에 열리는 ‘J(제이)-라이트런 & 맥주 파티’는 황룡강의 야경을 무대 삼아 좀비와 저승사자를 피해 달리는 이색 체험이다. 황룡정원에서 황미르랜드를 돌아오는 2.5㎞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뛸 수 있다.
올해는 레이스 후 1천원에 시원한 생맥주(2천잔 한정)를 마시며 화려한 DJ 공연을 즐길 수 있어 축제의 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전망이다. 선착순 500명을 모집하며 참가 신청은 28일부터 축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음악 공연 ‘안녕, 가을 콘서트’도 축제의 밤을 수놓는다. 개막일인 8일에는 성리, 장한별, 현진우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신명 나는 무대를 선보인다.
9일에는 실력파 혼성 보컬 그룹 어반자카파와 다국적 여성 4인조 가비엔제이가,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YB(윤도현 밴드)와 밴드 레드시가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배려한 프로그램으로 황미르랜드에서는 9일부터 11일까지 매일 3회씩 마술, 풍선아트, 비눗방울 쇼가 펼쳐진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주무대와 황미르랜드를 오가는 황미르셔틀(요금 1천원)도 수시 운행된다. 9일 오전 11시에는 주무대에서 교훈과 감동을 담은 어린이 뮤지컬 ‘나무들보 릴렉스’가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축제의 재미를 더하고 지역 상권을 살리는 이색 이벤트도 눈길을 끈다. 장성군 고향사랑기부제에 10만원 이상 참여하거나 지역에서 7만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콘서트를 가장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는 ‘앞좌석’(1인당 2매, 총 200석 선착순)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 3시간 이상 체류 시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에어벌룬 인증샷 이벤트가 진행되며 8일 개막식과 11일 폐막식에서는 화려한 불꽃놀이가 가을 밤하늘을 수놓는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황룡강에서 잊지 못할 치유와 감동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김문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