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나주영산강축제 역대급 가족 체험 놀이터 ‘활짝’
내달 7-11일 영산강정원 일원서 개최
마술학교 등 7개 직업 ‘키자니아’부터
천연염색·금동관 만들기 등 체험 다채
마술학교 등 7개 직업 ‘키자니아’부터
천연염색·금동관 만들기 등 체험 다채


- 재생 준비중
2026. 09. 20(일) 19:30 가+가-


나주시가 오는 10월7일부터 닷새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지난해 2025나주영산강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보드게임을 즐기는 모습.<나주시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올가을 영산강정원 일대를 거대한 가족 체험 놀이터로 탈바꿈시킨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개최한다.
기존 관람형 공연이나 전시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놀이·교육·역사·과학기술을 아우르는 융복합 콘텐츠를 배치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키자니아 직업체험’이다. 축제장 내에는 119구급센터, CSI 과학수사대, 승무원 교육센터, 치과, 경찰서, 뷰티살롱, 마술학교 등 총 7개 분야 직업 체험 공간이 조성된다.
어린이들은 각 부스에서 실제 직업의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숨겨진 적성과 꿈을 탐색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단순한 테이블 게임을 넘어 협동과 추리,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다양한 보드게임 공간을 확대 운영해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활동적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도 안전 관리 시스템 속에서 운영된다.
무선조종 장치로 물 위를 시원하게 가르는 RC보트 조종 체험과 함께 다인승 전동카트 체험이 마련돼 직접 조종하고 탐험하는 이색 액티비티 체험도 축제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이 밖에 나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역사·문화 및 첨단 기술 체험을 운영한다. 지역 대표 문화자원인 천연염색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마한의 역사를 배우며 직접 금동관을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여기에 가상 공간과 현실을 융합한 확장현실(XR) 실감형 콘텐츠를 도입해 평소 접하기 힘든 미래 기술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한껏 자극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 영산강축제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새로운 직업 세계와 첨단 과학기술, 그리고 나주의 빛나는 역사 문화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어린이에게는 잊지 못할 배움의 즐거움을 부모와 조부모에게는 가족이 함께 웃음 짓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가을 나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뮤지컬, 클래식 등 날짜별 테마 공연과 미식, 정원 전시 등을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2026 나주영산강축제를 개최한다.
기존 관람형 공연이나 전시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직접 경험하는 놀이·교육·역사·과학기술을 아우르는 융복합 콘텐츠를 배치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놀이와 교육을 결합한 ‘키자니아 직업체험’이다. 축제장 내에는 119구급센터, CSI 과학수사대, 승무원 교육센터, 치과, 경찰서, 뷰티살롱, 마술학교 등 총 7개 분야 직업 체험 공간이 조성된다.
어린이들은 각 부스에서 실제 직업의 업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숨겨진 적성과 꿈을 탐색해 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세대 간 벽을 허무는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단순한 테이블 게임을 넘어 협동과 추리, 문제 해결 능력을 요구하는 다양한 보드게임 공간을 확대 운영해 조부모부터 손자녀까지 온 가족이 머리를 맞대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활동적인 아이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대형 에어바운스도 안전 관리 시스템 속에서 운영된다.
무선조종 장치로 물 위를 시원하게 가르는 RC보트 조종 체험과 함께 다인승 전동카트 체험이 마련돼 직접 조종하고 탐험하는 이색 액티비티 체험도 축제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이 밖에 나주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담은 역사·문화 및 첨단 기술 체험을 운영한다. 지역 대표 문화자원인 천연염색을 활용해 나만의 작품을 만들고 마한의 역사를 배우며 직접 금동관을 제작해 보는 프로그램이 관람객을 기다린다.
여기에 가상 공간과 현실을 융합한 확장현실(XR) 실감형 콘텐츠를 도입해 평소 접하기 힘든 미래 기술에 대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한껏 자극할 계획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올해 영산강축제는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며 새로운 직업 세계와 첨단 과학기술, 그리고 나주의 빛나는 역사 문화를 온몸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어린이에게는 잊지 못할 배움의 즐거움을 부모와 조부모에게는 가족이 함께 웃음 짓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가을 나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 외에도 뮤지컬, 클래식 등 날짜별 테마 공연과 미식, 정원 전시 등을 풍성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나주=정종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