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삼합난리부르스’ 내달 1일 공연
문예회관서 춘향전 창작마당극 선봬


- 재생 준비중
2026. 09. 20(일) 19:30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20일 “오는 10월1일 오후 2시와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마당극 장흥삼합난리부르스가 두 차례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해당 무대는 전남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협력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고전 춘향전을 모티브로 삼아 장흥 소등섬과 토요시장 등을 현대적 상상력으로 엮어냈다.
백만 유튜버를 꿈꾸는 주인공 봄향을 중심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 프랜차이즈, 먹거리 원산지 등 현대적 소재를 마당극 특유의 해학과 풍자로 풀어냈다.
특히 키조개, 표고버섯, 한우로 이뤄진 장흥삼합을 극의 핵심 소재로 전면에 내세웠다. 지역 관광 자원과 노래, 춤, 국악을 결합해 장흥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독창적인 특화 공연 콘텐츠를 완성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역 소중한 관광·먹거리 자원이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공연 예술로 재탄생해 뜻깊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크게 웃고 즐기며 장흥의 진정한 맛과 멋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해당 무대는 전남문화재단의 2026년 공연장협력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작품은 고전 춘향전을 모티브로 삼아 장흥 소등섬과 토요시장 등을 현대적 상상력으로 엮어냈다.
백만 유튜버를 꿈꾸는 주인공 봄향을 중심으로 유튜브 라이브 방송, 프랜차이즈, 먹거리 원산지 등 현대적 소재를 마당극 특유의 해학과 풍자로 풀어냈다.
특히 키조개, 표고버섯, 한우로 이뤄진 장흥삼합을 극의 핵심 소재로 전면에 내세웠다. 지역 관광 자원과 노래, 춤, 국악을 결합해 장흥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독창적인 특화 공연 콘텐츠를 완성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역 소중한 관광·먹거리 자원이 예술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공연 예술로 재탄생해 뜻깊다”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크게 웃고 즐기며 장흥의 진정한 맛과 멋을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장흥=노형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