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명품 딸기 생산 맞춤형 컨설팅
12월까지 스마트팜 활용 등 전수
2026. 09. 14(월) 19:3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은 14일 “겨울철 대표 고소득 작목인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컨설팅은 화순딸기농업법인 회원 등 딸기 재배 농가 12곳을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사진>

작물 전문가가 농가를 방문해 현장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1대1 맞춤형 밀착 지도로 이뤄진다.

기후변화와 스마트농업 확산 추세에 맞춰 정보통신기술(ICT) 스마트팜 장비를 활용한 최적 생육 환경 관리법과 병해충 예방·방제 대책 등을 전수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초기 농사를 돕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적기 정식을 위한 꽃눈분화 무료 검경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오는 10월 중순까지는 수확량과 직결되는 2화방 연속출뢰(꽃대가 나와 피는 현상)를 안정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액아 검경 서비스도 병행한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딸기는 철저한 초기 생육 관리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 기술 지도와 과학적인 검경 서비스를 지원해 화순 딸기의 으뜸 품질 경쟁력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화순=이병철 기자
화순=이병철 기자
많이 본 뉴스
  1. 1
    야간 식당 ‘구례 밤한끼’ 10곳 지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관광객들의 야간 식사 불편을 해소하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10월부터…

    #지역
  2. 2
    기술의 시대, 소공동체 ‘살롱’서 찾는 인간의 자리 / 김춘식

    디지털 기술의 눈부신 발전으로 일상의 편리함은 극대화됐지만,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던 정서적 유대는 역설적으로…

    #시론
  3. 3
    [사설]농지 전수조사, 정부와 농민단체 소통 필요하다

    정부가 추진 중인 정부의 농지 전수조사를 둘러싼 농업 현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지 전수조사는 원칙대로 …

    #사설
  4. 4
    전남광주에 지역 밀착형 민·관 합동 서민금융모델 떴다

    전남광주에 지역 밀착형 민·관 합동 서민금융모델이 문을 열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제
  5. 5
    ‘고령 운전자’ 체계적인 관리 절실 / 이재복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통계에 따르면 교통사고 절반 이…

    #독자투고
  6. 6
    어깨가 아프며 소리가 나는 ‘어깨 충돌 증후군’ / 곽희호

    어깨는 엉덩관절, 무릎관절에 비해 움직임이 비교적 자유롭다. 마치 골프공이 얕은 티 위에 올라가 있는 것처럼…

    #기고/칼럼
  7. 7
    지역 광공업·건설수주 호전…소비 부진 수개월째 지속

    8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광공업 생산과 건설수주는 증가했지만 대형소매점 판매는 감소하면서 생산·건설과 소비 …

    #경제
  8. 8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 “현대사회 고통의 뿌리는 외로움…‘제3의 장소’ 중요”

    “현대사회의 모든 고통의 뿌리는 단 하나, 외로움입니다. 외로움을 극복하려면 결국 누군가와 친해질 수 있는 …

    #창조클럽 아카데미
  9. 9
    54만여명 찾은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대성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의 대표 가을꽃 축제인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가 54만여명의 방문객을 동원하…

    #지역
  10. 10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1조300억 ‘역대 최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월까지 1조300억원(7억5천687만달러)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실…

    #농수산

기사 목록

광주매일신문 PC버전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