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영산강축제’ 성공 개최 준비 총력
市, 내달 개막 앞두고 최종 보고회
윤병태 시장 주재 전 분야 상황 점검
‘행운소비복권’ 도입 경제 효과 극대화
윤병태 시장 주재 전 분야 상황 점검
‘행운소비복권’ 도입 경제 효과 극대화


- 재생 준비중
2026. 09. 13(일) 18:02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2026 나주영산강축제’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윤병태 시장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최종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주요 프로그램 운영부터 관람객 편의시설, 교통 대책,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현장 안전 관리까지 전 분야를 점검했다.
시는 쾌적한 관람 축제를 조성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3개 권역으로 나눠 10분 간격으로 직행 운행한다.
또한 화장실과 그늘막, 쿨쉼터를 확대하고 휠체어·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중 밀집에 대비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1일부터 11일까지 상점과 음식점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행운소비복권’을 지급, 최대 100만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원도심과 전통시장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 밖에 개막공연 ‘왕후, 장화’를 비롯해 영산강 별빛 소원배 띄우기, 안유성 명장의 미식 오케스트라 등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자니아 직업 체험, 전동카·RC보트 등 놀이형 콘텐츠, 첨단기술을 결합한 XR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성공적인 축제는 관람객이 얼마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에게 기억되는 명품 축제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나주영산강축제는 오는 10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나주=정종환 기자
나주=정종환 기자
13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근 윤병태 시장 주재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전 부서장과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최종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주요 프로그램 운영부터 관람객 편의시설, 교통 대책,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현장 안전 관리까지 전 분야를 점검했다.
시는 쾌적한 관람 축제를 조성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주요 거점과 축제장을 잇는 셔틀버스를 3개 권역으로 나눠 10분 간격으로 직행 운행한다.
또한 화장실과 그늘막, 쿨쉼터를 확대하고 휠체어·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한다. 다중 밀집에 대비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의 현장 대응 체계도 점검했다.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0월1일부터 11일까지 상점과 음식점 등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소비하면 ‘행운소비복권’을 지급, 최대 100만원 상당의 지역 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축제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원도심과 전통시장 전역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이 밖에 개막공연 ‘왕후, 장화’를 비롯해 영산강 별빛 소원배 띄우기, 안유성 명장의 미식 오케스트라 등이 펼쳐진다. 어린이들을 위한 키자니아 직업 체험, 전동카·RC보트 등 놀이형 콘텐츠, 첨단기술을 결합한 XR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성공적인 축제는 관람객이 얼마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드느냐에 달려 있다”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모두에게 기억되는 명품 축제가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나주영산강축제는 오는 10월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나주=정종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