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암무화과축제’ 4일 개막
농업박물관 일원 시식회·물놀이장 운영


- 재생 준비중
2026. 09. 02(수) 19:13 가+가-
제철 무화과를 맛보고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영암무화과축제’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농업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에 따르면 ‘무화과에 반하다, 영암에 머물다’를 주제로 한 축제는 출하기를 맞은 영암 무화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4일 개막식에는 오정해·박정식 등이 축하 무대를 꾸미며, 6일에는 인기 가수 박지현·현진우 등이 폐막 공연에 나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축제장에서는 무화과 시식회와 특산품 깜짝 경매, 쿠키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판매관에서는 신선한 생과와 함께 무화과 빵, 동동주, 곤약젤리, 스무디 등 이색 가공식품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가요제와 노래자랑을 비롯해 어린이 물놀이장, 승마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김상일 삼호읍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장은 “제철 무화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영암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에 따르면 ‘무화과에 반하다, 영암에 머물다’를 주제로 한 축제는 출하기를 맞은 영암 무화과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4일 개막식에는 오정해·박정식 등이 축하 무대를 꾸미며, 6일에는 인기 가수 박지현·현진우 등이 폐막 공연에 나서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축제장에서는 무화과 시식회와 특산품 깜짝 경매, 쿠키 만들기 등이 진행된다. 판매관에서는 신선한 생과와 함께 무화과 빵, 동동주, 곤약젤리, 스무디 등 이색 가공식품을 맛볼 수 있다.
이 밖에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가요제와 노래자랑을 비롯해 어린이 물놀이장, 승마 체험, 페이스 페인팅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즐길 거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김상일 삼호읍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장은 “제철 무화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영암을 찾아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