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삼호시장’ 새단장 밑그림 나왔다
郡, 113억원 투입 2028년 개장 목표
2층 규모 50개 이상 점포 입점 가능
내외국인 소통 ‘하모니거리’도 연계
2층 규모 50개 이상 점포 입점 가능
내외국인 소통 ‘하모니거리’도 연계


- 재생 준비중
2026. 09. 01(화) 19:19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이 새롭게 선보일 ‘삼호시장’의 구체적인 밑그림을 확정하고 건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삼호시장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강천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새로 건립될 삼호시장은 삼호읍 용앙리 일원에 부지면적 5천226㎡, 연면적 1천990㎡ 규모로 조성된다. 50개 이상 점포가 입점하는 현대적인 2층 규모의 종합시장으로 2028년 개장 목표다.
설계공모에는 15개 업체가 참가 등록하고 7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심사위원회는 공간 계획과 이용 편의성, 점포 배치와 동선,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은 약 300m에 달하는 길고 좁은 부지 고유의 특성을 시장 공간 안에 효율적으로 녹여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받았다.
특히 이용객들이 시장 곳곳을 막힘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적의 점포 배치와 동선을 구축하고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루 살린 쾌적한 열린 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삼호시장 인근에는 내·외국인 주민이 다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글로벌 하모니거리’ 조성 사업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함께 추진되고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실시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제 운영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삼호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삼호에서 소비가 이어지는 시장으로 만들겠다”며 “글로벌 하모니거리 등 주변 상권과 어우러져 사람들이 찾고 머무는 삼호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1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삼호시장 조성사업 건축설계공모 심사위원회를 열어 강천건축사사무소가 제출한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
새로 건립될 삼호시장은 삼호읍 용앙리 일원에 부지면적 5천226㎡, 연면적 1천990㎡ 규모로 조성된다. 50개 이상 점포가 입점하는 현대적인 2층 규모의 종합시장으로 2028년 개장 목표다.
설계공모에는 15개 업체가 참가 등록하고 7개 업체가 제안서를 제출했다. 심사위원회는 공간 계획과 이용 편의성, 점포 배치와 동선,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 심사했다.
심사 결과, 당선작은 약 300m에 달하는 길고 좁은 부지 고유의 특성을 시장 공간 안에 효율적으로 녹여내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받았다.
특히 이용객들이 시장 곳곳을 막힘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적의 점포 배치와 동선을 구축하고 주변 지역과의 연계성을 고루 살린 쾌적한 열린 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삼호시장 인근에는 내·외국인 주민이 다함께 어우러져 소통하는 ‘글로벌 하모니거리’ 조성 사업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함께 추진되고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은 당선작을 바탕으로 실시설계 등 후속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상인과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실제 운영 편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삼호시장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하고 삼호에서 소비가 이어지는 시장으로 만들겠다”며 “글로벌 하모니거리 등 주변 상권과 어우러져 사람들이 찾고 머무는 삼호의 새로운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