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각 진도군수,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국회 방문 박지원·정태호 의원 면담
SOC·해양·관광 핵심사업 지원 요청
2026. 08. 30(일) 18:4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30일 “최근 이재각 군수가 2027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태호 간사 등 여당 중진 의원들을 잇달아 면담했다.<사진>

진도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2027년 주요 국고지원 건의 사업 13건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 과정에서 협조를 요청했다. 건의된 핵심 사업은 대형 사회간접자본(SOC)·교통망 확충사업 4건, 항만·해양수산 시설(인프라)·생태 환경 5건, 문화·관광·지역 활성화 사업 2건, 농어촌 기반·재해예방사업 2건 등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2027년 국비 예산에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중앙부처·국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한 여당 중진 의원들은 “진도군의 현안 사업들이 국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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