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영암아트북페어’ 1천500명 북적
실내체육관 전시·북토크 등 풍성
김혜미 작가 ‘아트북어워즈’ 대상
김혜미 작가 ‘아트북어워즈’ 대상


- 재생 준비중
2026. 08. 24(월) 19:09 가+가-
올해 영암아트북페어가 1천500여명의 발길을 불러 모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4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알맞은 책의 온도’를 주제로 영암아트북페어와 영암아트북어워즈, 제3회 영암책잔치가 통합 개최됐다.
평소 접하기 힘든 아트북과 독립출판물 전시를 비롯해 창작자의 작업 세계를 엿보는 ‘작가의 방’, 영암의 옛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빅북·원화 전시가 선보였다.
‘모아모아’, ‘이야기상점’ 등 창작자와 함께하는 밀착형 북토크도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장서인 만들기, 인형극, 라이브 페인팅, 업사이클 북아트 등 11종의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책을 매개로 한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올해 축제는 국내 최초로 제정된 전문 시상식 ‘영암아트북어워즈 2026’도 진행했다. 첫 공모에도 불구하고 국내를 넘어 중국, 일본, 영국 등 해외 창작자들의 작품까지 총 126편이 출품돼 글로벌 아트북 교류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혜미 작가의 ‘레드폭스프레스’가 대상을 차지하며 창작지원금 500만원을 받았다.
군은 축제 성과와 관람객 의견을 바탕으로 행사를 지속 보완할 방침이다. 오는 10월엔 옛 대동공장 문화재생사업 시범 운영과 연계해 영암아트북어워즈 수상작 기념 전시를 열 예정이다./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24일 영암군에 따르면 최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알맞은 책의 온도’를 주제로 영암아트북페어와 영암아트북어워즈, 제3회 영암책잔치가 통합 개최됐다.
평소 접하기 힘든 아트북과 독립출판물 전시를 비롯해 창작자의 작업 세계를 엿보는 ‘작가의 방’, 영암의 옛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빅북·원화 전시가 선보였다.
‘모아모아’, ‘이야기상점’ 등 창작자와 함께하는 밀착형 북토크도 호응을 얻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장서인 만들기, 인형극, 라이브 페인팅, 업사이클 북아트 등 11종의 오감 만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책을 매개로 한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올해 축제는 국내 최초로 제정된 전문 시상식 ‘영암아트북어워즈 2026’도 진행했다. 첫 공모에도 불구하고 국내를 넘어 중국, 일본, 영국 등 해외 창작자들의 작품까지 총 126편이 출품돼 글로벌 아트북 교류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김혜미 작가의 ‘레드폭스프레스’가 대상을 차지하며 창작지원금 500만원을 받았다.
군은 축제 성과와 관람객 의견을 바탕으로 행사를 지속 보완할 방침이다. 오는 10월엔 옛 대동공장 문화재생사업 시범 운영과 연계해 영암아트북어워즈 수상작 기념 전시를 열 예정이다./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