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무화과, 생과 넘어 가공식품 변신 주목
郡, 와인 4종·식초 3종 시제품 개발
상용화 검토…실제 생산 판매 지원
상용화 검토…실제 생산 판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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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23(일) 19:48 가+가-


영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무화과 와인.<영암군 제공> 영암군은 최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무화과 와인·식초 개발 결과보고 및 발전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영암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23일 “최근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에서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화과 와인·식초 개발 결과 보고 및 토론회’를 열고 새롭게 개발한 시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의 짧은 유통기한과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소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는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맡아 진행했다. 영암에서 주로 재배되는 도후인, 바나네, 짐니카 등 3개 품종의 발효 특성을 정밀 분석해 와인 4종과 식초 3종의 시제품을 개발했다.
군은 개발된 시제품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한 뒤 농가 교육과 기술 이전, 품목 제조 보고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실제 생산과 판매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무화과를 활용한 ‘드링킹 식초’ 등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가공식품 개발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 무화과가 제철 과일을 넘어 와인과 식초 등 다채로운 제품으로 1년 내내 소비자와 만날 수 있어야 한다”며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연결해 영암 무화과의 부가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암=나동호 기자
영암=나동호 기자
토론회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무화과의 짧은 유통기한과 계절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소비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개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는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가 맡아 진행했다. 영암에서 주로 재배되는 도후인, 바나네, 짐니카 등 3개 품종의 발효 특성을 정밀 분석해 와인 4종과 식초 3종의 시제품을 개발했다.
군은 개발된 시제품의 상용화 가능성을 검토한 뒤 농가 교육과 기술 이전, 품목 제조 보고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실제 생산과 판매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무화과를 활용한 ‘드링킹 식초’ 등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더욱 쉽게 즐길 수 있는 맞춤형 가공식품 개발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 무화과가 제철 과일을 넘어 와인과 식초 등 다채로운 제품으로 1년 내내 소비자와 만날 수 있어야 한다”며 “생산부터 가공, 유통까지 연결해 영암 무화과의 부가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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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나동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