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찾아가는 건강버스’ 원스톱 보건서비스
의료 취약지 27개 마을 597명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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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18(화) 19:0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18일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통해 주민 중심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오지 마을 주민들을 위한 원스톱 건강관리 사업이다. 현재까지 27개 마을, 597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
건강버스에서는 기초 건강검사를 비롯해 만성질환·치매·정신건강 상담, 금연·절주 교육 등 필수 진료가 한 번에 이뤄진다. 고령층 주민들이 진료를 위해 여러 기관을 전전해야 하는 수고를 덜었다.
특히 단순 검사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검사 결과, 건강 위험 요인이 발견된 주민은 지역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 등과 연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건강버스는 찾아오는 보건소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챙기는 적극적인 의료 행정의 표본”이라며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찾아가는 건강버스는 오지 마을 주민들을 위한 원스톱 건강관리 사업이다. 현재까지 27개 마을, 597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사진>
건강버스에서는 기초 건강검사를 비롯해 만성질환·치매·정신건강 상담, 금연·절주 교육 등 필수 진료가 한 번에 이뤄진다. 고령층 주민들이 진료를 위해 여러 기관을 전전해야 하는 수고를 덜었다.
특히 단순 검사에 그치지 않고 사후 관리도 병행한다. 검사 결과, 건강 위험 요인이 발견된 주민은 지역 보건소·보건지소·진료소 등과 연계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건강버스는 찾아오는 보건소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챙기는 적극적인 의료 행정의 표본”이라며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해 군민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진도=박세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