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내달 ‘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축전’ 개최
16-20일 아시아 7개국 전문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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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08. 12(수) 19:37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12일 “최근 진도군청에서 오는 9월 열리는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와 ‘국제무형문화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갖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16-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는 ‘살아 있는 유산,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7개국과 국내외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모여 진도 민속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18일부터 20일까지 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는 ‘삶의 줄, 열두 매듭’을 주제로 국제무형문화축전이 막을 올린다. 18일 진도씻김굿 중심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인도네시아·몽골·중국 등 다채로운 해외 초청 공연과 낙화놀이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은 ‘진도 만가 행렬’과 ‘대동놀이’로 대미를 장식한다.
축전 기간에는 마당극과 다채로운 독립예술(프린지) 공연이 상시 열리며, 주제 전시관과 어린이 놀이터, 향토 먹거리 장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진도=박세권 기자
진도=박세권 기자
다음 달 16-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2026 진도국제무형문화컨퍼런스는 ‘살아 있는 유산,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한국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7개국과 국내외 무형유산 전문가들이 모여 진도 민속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이어 18일부터 20일까지 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는 ‘삶의 줄, 열두 매듭’을 주제로 국제무형문화축전이 막을 올린다. 18일 진도씻김굿 중심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9일에는 인도네시아·몽골·중국 등 다채로운 해외 초청 공연과 낙화놀이가 펼쳐진다. 마지막 날은 ‘진도 만가 행렬’과 ‘대동놀이’로 대미를 장식한다.
축전 기간에는 마당극과 다채로운 독립예술(프린지) 공연이 상시 열리며, 주제 전시관과 어린이 놀이터, 향토 먹거리 장터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진도=박세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