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고-남부관광로 4차선 도로 개통
郡, 64억원 투입 325m 신설


- 재생 준비중
2026. 07. 27(월) 19:34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은 27일 “시가지 내 상습적인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원활한 이동망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 4차선 도로를 조기 개통했다”고 밝혔다.
신규 노선은 장흥고등학교에서 남부관광로(군민회관-향양IC)를 잇는 325m 구간의 왕복 4차선 군계획도로(사진)다.
해당 사업에는 국비 15억원과 도비 5억원, 군비 44억원 등 총 64억원이 투입됐다. 당초 이달 말 준공 예정이었으나 장흥 물축제 기간 방문객과 주민들의 교통 분산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통 시기를 앞당겼다.
군은 개통에 앞서 비보호·과속방지턱 표지판 등 주요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확인을 마쳤다.
도로 신설로 장흥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장흥고를 거쳐 남부관광로로 직결되는 노선이 확보돼 도심 내 고질적인 병목 현상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과 정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신규 노선은 장흥고등학교에서 남부관광로(군민회관-향양IC)를 잇는 325m 구간의 왕복 4차선 군계획도로(사진)다.
해당 사업에는 국비 15억원과 도비 5억원, 군비 44억원 등 총 64억원이 투입됐다. 당초 이달 말 준공 예정이었으나 장흥 물축제 기간 방문객과 주민들의 교통 분산 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통 시기를 앞당겼다.
군은 개통에 앞서 비보호·과속방지턱 표지판 등 주요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완료하고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현장 확인을 마쳤다.
도로 신설로 장흥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장흥고를 거쳐 남부관광로로 직결되는 노선이 확보돼 도심 내 고질적인 병목 현상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과 정비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장흥=노형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