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맞춤형 복지 안전망 밑그림 구체화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회 개최
중장기 복지 비전 논의·9월 수립 完
중장기 복지 비전 논의·9월 수립 完


- 재생 준비중
2026. 07. 23(목) 18:55 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이 군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23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복지 문턱을 낮추고 사람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장흥형 복지시스템’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TF팀과 관계 공무원, 장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진행된 지역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민선 9기 공약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토대로 도출된 비전과 전략 체계, 분야별 추진 과제와 세부 사업안을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중장기 복지계획인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변하는 환경과 다양한 복지 수요를 꼼꼼히 반영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흥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보완해 오는 8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 공고 등 필수 행정 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연구 용역을 최종 마무리한다./장흥=노형록 기자
장흥=노형록 기자
23일 장흥군에 따르면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출범에 발맞춰 복지 문턱을 낮추고 사람 간의 연결을 강화하는 ‘장흥형 복지시스템’의 밑그림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TF팀과 관계 공무원, 장흥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 진행된 지역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 조사, 민선 9기 공약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이를 토대로 도출된 비전과 전략 체계, 분야별 추진 과제와 세부 사업안을 점검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군민 삶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중장기 복지계획인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급변하는 환경과 다양한 복지 수요를 꼼꼼히 반영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흥군은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보완해 오는 8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주민 공고 등 필수 행정 절차를 거쳐 9월 말까지 연구 용역을 최종 마무리한다./장흥=노형록 기자


